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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408 3 2002.10.1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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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의 오늘 하루는 지루하기 그지 없는 하루일 것이다. 놀아주는 사람 하나없고, 하루 종일 잠만 자면서 시간을 보냈다., 집에 있는 루루가 안쓰러워서 루루엄마 가게로 데리고 나와서. ㅋㅋ 루루에게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예쁜사진 건지려고 루루엄마 엄청 노력중이당. 그런데 실력이 안되니 사진이 잘 나올리가 없당. 루루 카메라 소리에 에고 지겨워 하는 표정으로 엄마를 바라보고, 아이들의 게임 소리에 그쪽으로 귀를 귀울이며, 이눔의 사진 언제 끝나나 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같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 가게에 그냥 나오면 많이 떨고 추워한다. 아이들이 루루 감기 거렸데요. ? 왜 이렇게떨어요 한다. ㅋㅋ 사진을 다 찍고 지금은 엄마의 무릎에서 잠이 들었당. 먹순이 우리 루루 과자 5개 먹구, 요플레 반먹구, 또 먹을꺼 없나 찾으며, 손님들이 과자를 살때마다. 애처러이 처다본다. 오늘 루루의 하루는 무척이나 지루하고,따분한 하루였당.^^ 사진만 맨날 찍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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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0.11 18:55

컥 역쉬 넬리모언냐 눈치는 알아줘야해. 정말루 제가 심심해서요 루루 요즘 집에다가 놓는데요 루루가 없으니까 제가 답답해섴ㅋ 들켯당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11 02:01

사실...똘망이님이 심심하셨죠? 루루는 조그만 일에도 갸우뚱하면서...아마도 안 심심했을걸요? ㅎㅎ루루한테 덮어씌우다닝...ㅎㅎ~.~:;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2.10.10 19:58

이뿐루루를 보면 맛난걸 안줄수가 없겠어요..은혜도 우리루루에게 까까를 줄 기회가 언능와라와라..얍 ..주문거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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