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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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273 4 1 2005.04.2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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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다
머리를 하고 와서 기분이 업된 상태에서 루루사진을 찍어보았다 이녀석 상당히 피곤한지 무릎에서 그냥 잠들어버린다 
가끔 루루야 부르면 슬며시 눈한번 떠주곤 바로 자버리는 루루 
밤에 머하고 이 아가씨가.. ^^ ㅎㅎㅎ 
이쁜이 사진을 찍으니까 기분 좋다... 

엄마미워.... 낮에는 나혼자두고 나갔다 오더니.. 괜히 붙들고 앉아서 이상한거나 들이대고.... 졸려 죽겠는데.  눈좀 떠보라고 하고... 암튼 울 엄마 알아 줘야해... 팅가 팅가 놀다가 자기 기분 좋으니까.. 날 이렇게 못살게 하는거봐... 이궁... 
암튼 난 졸려서 무조건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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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5.04.28 01:35

조금 촌스럽지 이름이 옥파마. 옥으로된 셋팅기였던거 같어. 가열해서 하더라. ㅎㅎㅎ 민아도 윤지언니도 이봄에 함 볶아 보심이...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5.04.26 17:18

옥파마..ㅋㅋㅋ 너무 웃겨..빠마 이름이..ㅎㅎㅎ 루루 피곤하구나..사진찍자고하는 엄마가 얼마나 귀찮을꼬. 견생이 그런게지..이해햐~^^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5.04.25 23:45

ㅎㅎㅎ루루야~네 엄마가 옥파마를 하고 오셔서 기분이 좋아서 그러시는거란다~~에궁..계쏙 잠만 왔어? 그려,,지금은 밤이니까 쿨쿨 잘 자고 있겠구만!!꿈 속에서 맛있는 간식 많이 먹고 엄마,아빠랑 놀러가는 꿈 꾸렴~~.~;;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5.04.25 21:11

누집딸인지 참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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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피곤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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