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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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3,076 11 2003.05.0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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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일까 울 엄마가 나를 위해 이 많은 음식들을 준비하여 준것이 엄마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나에게 재대로된 간식한번 사주지 않으셨다  내심 난 서운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했는데 오늘 도착한 나의 간식을 보고. 나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엄마가 이제얼마 있지 않으면 다가올 나에 생일을 위해 미리 준비하셨다고 한다.
엄마 고마워요 잘먹을께요....

루루에게 많이 소홀했다 그래서  미안했었는데 얼마후면 루루의 생일이기에 미리 간식과 사료를 주문했다. 특별히 파티도 해주고 싶지만 이번에는 우리집이 아닌 남의 집에서 신세를 져야 하기때문에 그렇게 해주질 못할것 같아서 여러가지 간식을 준문했다 그리고 몸에 좋다는 인도 두통이나 주문을 했다 루루가 여시여서 인지 박스만 봐도 이제는 자기 꺼란걸 아나보다. ㅎㅎㅎㅎ 루루야 맛나게 먹고 건강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루루 요즘 고생하는데 정말 미안하단다... 엄마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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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112

깜코와패거리들님의 댓글

깜코와패거리들 2003.05.10 01:13

햐..인까지? 그거 무지 좋은거라며? 나도 우리 애들 그거 먹여서 번지르르하게 꼭 만들고 싶더라. 루루가 곧 생일이구나..우리 이모들이 챙겨줘야겠지? 엄마가 곧 가게가 잘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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