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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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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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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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래된 동영상이네요.
폭풍경보가 내려 제주에서 하루 더 있어야 했었답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 해안도로를 차를 타고 쭈욱 돌다가 파도가 너무너무 거세더라구요.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폭풍경보가 내려 제주에서 하루 더 있어야 했었답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 해안도로를 차를 타고 쭈욱 돌다가 파도가 너무너무 거세더라구요.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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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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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망치+도끼님의 댓글
자기야!!!~~~ 우웩~~..-0-~~~ ^^ 하하하하..^^...조금 근질근질하긴 하지만.. 너무보기좋수..!! 바람소리는 어찌나 시원한지..아침을 상쾌하게 해주네..^^
바다님의 댓글
정말 언제바두 겹다니까~ ^.^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그리고 '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0-;;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햐~~~~~~~ 파도소리 너무 좋다^^*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난 자기야 라고 안 부르는데..부르면 태똥이 도망가고 없음..ㅡㅡ;; 윤지언니 말대로 숨긴거 있으면 다 토해놔~ 뭐가 더 있을까? ^^ 거친 파도 소리...멋있다....루루~~안녕~~~~^^
아리&깜코님의 댓글
으...점빵이 듣지 마...필시 오바이트 할게 뻔해..-.-;;; 자기야~~ 쿡....-.-;;; 아띠..생각할수록 속이 니글거린다..어쩌지... 정말 링의 한 장면도 생각이 나는구만..ㅎㅎㅎ 그런데 왜 이런 동영상을 이제서야 올린거야? 난 제주도에서 사진만 찍은줄 알았잖아... 또 뭘 숨긴거야?? @.@;; 폭풍우는 폭풍우고....보기에는 참 멋지네...~.~:;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어멋..>ㅠ<;; 링이다..^^ 끝날때쯤에 앞으로 서서히 나오는 은미언니.. 링 패러디야..^^?? 목소리를 아직 듣지 못해서 아직 닭살이 돋진 않은 상태인데.. 집에가서 자세히 들어봐야지..^^;; 언니 부러우!~*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우선 검은봉다리~검은 봉다리.. 오바이트 부터 하고...우웩~(x14) 이거 너무 하는거 아니야?어쩜 그렇게 애교스러워. 칫! 부럽잖아. 애교의 극치 "자기야"헉~깜짝 놀랬어. 크크 나는 우리남편에게 뭐라고 부른는줄 알어? 흐흐흐 나도 사실 "따그"이렇게 불러.자기야 ->짜그->따그 변천사야..푸하하하 언니나 나나 결국은 닭살이라고 하겠네? 근데 나는 삽겹살이라고 하던데 이일을 어쩌지?ㅠ.ㅠ 나도 닭살이 더 나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