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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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649 6 1 2002.12.0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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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놓고 기다리기 훈련 대성공 이제는 잘해요.
그런데 자기가 괴로운건지 피해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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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dow2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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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6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10 03:04

루루 정말 착하네요.어쩜 별것을 다하는 루루가 이쁘기만 해요.우리도 이렇게 이쁜데 은미언니는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나는 언제 딸기 교육시키나 ... 틈틈히 해봐야지.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05 07:46

하하하..현주씨. 어쩜 우리망치랑..ㅋㅋ..너무 똑같아요.. 사료로 훈련하는 모습보니 경이롭기까지 하는군.. 부러워~~..언제나 루루처럼 사료로 훈련을 시켜볼까나..

김현주님의 댓글

김현주 2002.12.05 06:44

아!~~부러운장면..루루는 항상 잘먹어서 좋아요 사료도 간식처럼 생각하나봐요,,울 짱구는 완전히 지가 대장에다가 밥주면 진짜 먹기싫은거 절위해 먹는거처럼 얼마나 거만을 피우는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2.05 02:33

ㅎㅎㅎㅎㅎㅎ 저는 "빵야!"하면 죽는척하기 연습중이에요--; 쿨럭..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05 02:17

아..미쳐미쳐....참 장하다...루루...걍 들고 도망치면 될것을...근데 똘망이...정말 계모같아....즐기다니...흑흑....아 무서워...(x4)근데 담에는 뭐 훈련시킬거야? 아..맞다.그거하면 되겠다..응가할때..루루 참엇...루루 참엇...루루 싸...어떨까?? 쩝...(x11)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04 23:31

예전에는 먹을꺼 두고 루루가 저렇게 기다리는거 상상도 못했던 거지만. 혹독한 훈련을 거듭하면서 ㅎㅎ 서서히 루루에게도 기다리는 법을 가르치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몹시 괴로워 해요. 그래서 기다리라고 하면. 얼굴을 돌리거나. 아에 피했다가 먹는데. 이번동영상은 좀 그럴싸하게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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