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인형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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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882 6 2002.12.0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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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줘. 앙~~
나도 엄마한테 뺏길순없어...
안돼~~앙. 안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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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 회원등급 : 자연/Level 149 - 포인트 : 455,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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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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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6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10 03:06

크크 은미언니 뭔들 안이쁘겠수. 그렇게 이쁘우? 하긴 자식들 다 이쁘지. 정말 루루 이쁘긴 진짜 이쁘다. 으르렁 대는데 팔잡는다고 이쁘다고 한사람! 언니가 첨이우....우히히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05 07:45

햐..힘입게 노는 저 루루의 입놀림..~~ 대단혀..^^ 루루의 갸르릉..하는 목소리도 일품이구나..ㅎㅎ 사는게 전쟁이야..루루야.^^

김현주님의 댓글

김현주 2002.12.05 06:45

루루에 의지가 보입니다. 울 짱구 의자하고 끈기는 어디에다 팔아먹었는지 인형놀이하면 항상져요..남자맞어????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2.05 02:34

호오~ 난 들었다. 루루의 소리를.. 넘 좋네요^^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05 02:19

야인시대가 생각이 난다.....똘망이는 이창훈이고..루루는 김또깡...훔...전쟁이야..전쟁...매일매일 전장에서 사는 똘망이사령관과 루루소위....화이팅...담에는 무기도 좀 들고 싸워..~.~::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04 23:34

루루가요 인형뺏기할때 보면 두손으로 제팔을 잡는데 어쩔때는 어찌나 힘차게 잡는지. 그느낌이 너무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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