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하니의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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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2,963 5 2004.03.1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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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의 누님~~~~

밤에 이 사진 다시보니 배가..배가...

흐느적..

사진에서 노랑글씨 보시다시피 3.1절에 아웃백갔었음 ㅎㅎㅎ

내사랑 부쉬맨브레드랑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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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4.03.18 07:04

귀옥이 다이어트 중이야. 우리 같이 하자. 늘씬 쭉쭉 빵빵 되어보자 에고 살빼도 난 쭉쭉이가 안되는구낭... 이론 슬픈 현실이야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4.03.12 11:12

저거 진짜 먹는 빵이었어?@.@ 설마~~ㅠ.ㅠ 앙 요즘 나 다이어트 하느라 정신없어. 하루에 1시간이나 1시간 30분 정도 운동하고 있지 뭐. 칼로리는 1000kal먹으려고 노력중이야. 옛날같으면 하루에 3천 5천 칼로리 거뜬했는데 ~~그립다.♥.♥ 수형이는 먹는거에 비해 안찌는것같아. 내가 가장 짜증내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지 뭐.ㅡ_ㅡ 그래도 살 열심히 빼서 사람답게 살아야 하지 않겠어. 아자~~안귀옥 너는 할수있다.^^;; 수형 앞으로는 먹는거 올리지말아줘.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는 큰 적이다.알았지?ㅋㅋ(도도女) 그리고 명주언니 생각보다 가정적이라니깐~^^;; 어떻게 빵 만들 생각을 다 하셨누? 나는 만들고 싶어도 오븐이 없어서리...ㅋㅋ 하긴 만든다 해도 빵이 아니라 정체모를 빈대떡이 나올가능성이 더 커.ㅠ.ㅠ 제주도 가면 명주언니 맛있는 빵 얻어 먹을수 있남? 빵먹으러 제주도 가야겠군~ㅋㅋㅋ 은미언니야 나랑 같이 제주도 가져~~으(웃음女)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4.03.11 11:20

ㅎㅎ 명주언니 학부모로써 확실하게 하는구나. 그리고 학부형대표라.. 정희언니 말처럼 언니 딱부러지나부다.. 아잉 더 보고싶어지잖아 나도 나중에 꼭빵 만들어줘... 기대할께 ^^(OK)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2004.03.11 09:58

처음에 그야말로 빵모자인줄 알았다...ㅋㅋ 저 먹음직스런 빵은 둘째치고 빵뒤에 살짝 가려진 수형이 피부가 어찌나 뽀송뽀송하던지~ 어째 갓 태어난 아가 피부보다도 더 맑으신가여?ㅡ.ㅡ 저 빵 어떤 맛인지...무지 궁금햐~ 나 요즘 빵 열심히 만들고 있다?!뭐 컵 케익 정도지만...애들이 무지 좋아해서리 맛은 둘째치고 향은 죽이더구만..ㅎㅎ 지금도 금방 윤호 유치원 차 태워주고 겨란 한판 싸왔어. 오늘 애들 우리집서 미술 수업하는 날이라 간식 해 받쳐야 되거덩~ 나도 찍어서 올려야징~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4.03.11 04:03

앗 수형아 너무해 나 정말 배가 무지무지 고파 쫄쫄 굶었는데 저 사진 보니까 침이 흐르면서 배에서 소리까징.. 아 먹구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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