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빠진 황도령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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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당 1,989 7 2004.03.2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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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빠진 황도령이오~~
이모들~~
자꾸 잠수타시면  요모습으로 쫓아다니며 스토커 할거야요~~(위협)
우리엄마도 괜히 요즘 바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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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4.04.19 17:23

ㅋㅋㅋㅋㅋㅋㅋ 웃겼어..^^ 나 이사진 회사사람들이랑 같이 봤오.. 어찌나 웃긴지~~^^ 나사빠진 황도령 모습 자주보여줘... 매일 스토킹 당한다면뭐 행복한거지뭐..^^ 뉘집아들인지 몰라도 진짜 자~~알 생겼다...♥.♥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4.03.31 21:27

ㅎㅎㅎ 내가 봤을때는 귀엽기만 하구만 머~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글쓴이 2004.03.31 18:33

흠냐~그런가벼... 돌아올려던 동생들 이사진 보고 정나미 떨어져서 안 돌아오고 있나보오~~징징~~ 알았또~~작업해볼께...(무표정)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4.03.31 08:28

바다건너 황도령~ 장가는 다 갔다!!(헤벌쭉) 아마 이사진보고 이쁜 처자들 다 도망갈껄~~ㅋㅋ 쏟아지는 원망을 어찌 감당할라꼬 명주야~ 얼른 이쁜 아들들사진 다시한번 올리봐봐!! 잠수탔던 팔불출들 눈 "번쩍"뜨여서 정신차리고 돌아오게~~~~^^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글쓴이 2004.03.27 12:10

맞어...언니의 존재가치를 이제서야 알았다 너무 늦게 알아서 지송^^ 그니까 언니부터 잠수타지말랑께로~ 나사심하게 빠진 사진 빨랑 올려주라...하긴 윗사진보다 더 한게 있을랑가...ㅎㅎㅎ 기대만땅이여~

쩡희언냐님의 댓글

쩡희언냐 2004.03.27 07:45

나사빠진 황도령이라구요..??^^ 평소에...아니 한잔 마신후에 나의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반갑네~~ 더심하게 나사빠진 내사진을 올려볼까나..ㅎㅎ 한동안 잠수탔더니....덩달아 모든 동생들이 다 잠수를...ㅠ.ㅠ 오늘부터 다시 한명한명 호출해서 옛날처럼 활기찬 홈을 만들것을 굳게 약속함!!ㅋㅋ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4.03.24 13:16

푸하하하 에구 무서워라.. 사실 그런모습으로 스토커 해 주길 바라고 있어. ^^ 명주 언니 아들 앞세우고 나타 나셨구나. 많이 바쁜가봐/^^ 늘 개구쟁이 같이 이쁜 두아들과 멋진 형부와 사는 언니보면 부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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