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제주바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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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당 2,045 9 2004.07.29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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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제주바당...ㅋㅋ

늘 바다를 보고 살거라고 생각하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얌...
첨에 가슴 울렁거림으로 느껴졌던 바다가 언제부턴가 아무런 감흥이 없어지더구만...
요즘 지호 수영강습때매 매주말마다 어느장소를 찾게 되는데 바로 바다옆에 지은 건물이라 경관이 끝내줘!
요즘 다시금  제주 바다에 빠지고 있는 중이야...ㅎㅎ
더위에 찌들은 그대들이여...내가 디따로 부럽지?
메~~~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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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4.08.26 17:27

바다다.... ㅠ.ㅠ

jasmine님의 댓글

jasmine 2004.08.02 09:12

명주~ 제주명품오픈 추카~ 좀 늦었지? 미안~ 부디 *부자*되시길~(건투) 제주댁의 제주자랑, 희자매님들의 빠지지않는 애니자랑, 결코 기분나쁘지않는 유쾌하고 귀여운 태클님들? ㅎㅎㅎ 더운 여름, 이들이 있어서 행복한 쟈스민맘(♥,♥*)♥.♥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4.08.01 02:18

제주정모!! 당근 멋진생각이셔~ 저렇게 멋진 바다감상할 아그들 한번 모집해볼까나?~~(쾌활女) 요즘 푹푹찌는 찜통더위에도 우리 공주님땜에 기분"업" 살맛난데이~~~~~~~~ 알맹이 "아작아작" 컨디션도 최상!! 이렇게 자랑해놓고 저번처럼 그럴까 좀 겁나기는 하지만서도....(헤벌쭉)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글쓴이 2004.07.31 14:28

희자매 언니들~ 제주 한번 못 와본 불쌍한 아그들 생각하셔서 제주서 정모 한번 여시지~ 흠냐...태풍의 낌새 전혀 느낄수 없음이야...말짱혀~헥헥(조롱)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4.07.31 10:32

아..그래. 태풍 온대...--,.-- 훔..바다 너무 멋지다.. 나도 바다 안가본지 오래 되었는데.. 여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글코 한산해지면 꼭 가봐야겠당. 촌뇬......제주도는 언제 한번 가보나..ㅠ.ㅜ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4.07.29 18:47

미처 미처 부러워미처 나 미치면 제주에서 책임지소.. ㅎㅎ 정말 사진만 봐도 가슴이 뻥~ 제주도 가고 싶다 명주언니 보러 라고 할줄 알았지? ㅋㅋㅋ 북치기박치기 보러.. 아.. 민아는 언제 휴가래?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4.07.29 16:46

태풍온대.. 그것도 나 휴가때..ㅠ.ㅠ..심난해.. 안오게 제주도에서 좀 붙잡아봐~! 나도 놀러좀 가게..--; 근데..바다 이쁘긴 이쁘다. 사방팔방 다 바다로 둘러쌓인 제주도.. 부러움의 대상이야..바른말 하긴 싫지만..ㅋㅋ 육지촌넘..휴가때 바다볼려고 벼르고 벼르고 있건만~~ 언니가 몹시도 부러워@.@ 자주 작품활동 좀 해주라~대리만족이라도 하게!!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글쓴이 2004.07.29 14:02

태풍이라도 좀 왔음 좋겠다 한달째 가뭄이여~ 푹푹 쪄대는 통에 미칠 지경이야... 헥헥...덥다!!

쩡희언냐님의 댓글

쩡희언냐 2004.07.29 12:46

쳇!!......하나도 안부럽다 뭐~ 서울 한강에서도.....잘만 찍으면 저정도의 그림은 나온다..ㅎㅎ 제주바다에 빠지고 있는 중이라고?? 디따로 부럽긴한데 너무 깊히 빠지진 말고 살짝만 빠지거래이...ㅋㅋ 우씨.........제주도에 태풍 좀 안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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