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지영이 파마하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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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지영 1,960 5 2005.09.0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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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지영이 파마하던날...울 지영이 파마하던날...
저 요즘.. 울 지영이 꽁무니 따라 다니면서 사진찍는 맛에 살아요.. ㅎㅎ
지금 아니면 찍을시간두 없다싶으니  힘닿는대까지 찍을려구요...ㅋㅋㅋㅋ
이제 가을이라.. 울지영이 이쁜옷두 엄청 많아서.. 매일 매일 이쁜사진 많이 찍을래요 ㅎㅎ
디카를 안쓰봤을땐... 디카를 몰랐지만..
디카를 쓰보니.. 사진인화비 안들어 넘 좋아요 ㅋㅋㅋㅋ
요론식으루 매일 찍는다면 3일에 한번 건전지값 1200원 빼곤 남는장사죠 ㅎㅎ
고모 홈피에두 잔뜩.. 울 지영이 사진으로 도배를 ㅡㅡ;;ㅋㅋㅋㅋ
고모~ 추석이 5일 앞으로 다가 왔어요..
지영아빠가욤.. 우린 할머니집 못가니까.. 고기나 많이 재워서 고모한테 가제염 ㅋㅋ
추석날 지영이아빠가 때마침 B번이래요.. 아침에 큰집 들럿다가.. 아침먹구..
그러구 고모가게루 날라 갈께염.. 그럼 우리 추석에 볼까욤..?
추석전까진.. 메신저로 우리 연락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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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5.09.09 10:57

가족들간의 대화같아서 끼어들기가 뭐하지만 지영이 뽀글이빠마 너무 귀여워요^^ 해맑게 웃는모습이 아가천사같아요.ㅎ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5.09.09 01:08

그래야죠.. ㅎㅎ 나두 자주 울 지영이 보고싶은데.. 한동안은 좀 힘들겠죠.... 언니가 와주면 진짜루 더 좋구 ...ㅎㅎㅎ 갈때는 내가 모셔다 드리지요..

이쁜지영님의 댓글

이쁜지영 글쓴이 2005.09.08 00:57

ㅎㅎㅎ 지영이가 이러는 이유는 딱~ 하나죠 저번에 고모 오셨을때.. 장난을 안쳤어야 했눈뎅 ㅠㅠ 그날일이 아직도 지영이 기억속에 있나봐여.. 세월이 약이죠 호호 빨리 예전처럼.. 고모 따르는 지영이를 볼려면.. 지영이 보러 자주 오셔야 할꺼에요 ㅎㅎ 고모 왔다가면.. 얼마나 울고 그랬나여.. 고모가지말라구 ㅎㅎ 그때 생각하셔서 위안을 삼으심이..? 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5.09.07 23:44

실제로 보면 더 예쁜데 ㅎㅎㅎ 나도 오늘 우리 지영이 봐서 너무 좋았어요 ^^ 이 고모한테 언제쯤 맘을 열려나 너무 오랫만에 봤더니 지영이가 자꾸 고모를 거부하네 그 려 ㅎㅎㅎ 그래도 좀더 크면 고모 엄청시리 좋아할꺼야 ㅋㅋㅋ 오늘 오빠 언니 봐서 좋았다우

루루아빠님의 댓글

루루아빠 2005.09.07 23:20

이런 핑계꺼리로 식구들 보면 좋잖아요 무엇보다 오랫만에 지영이를 봐서 좋았어요.. 정말 많이 컸던걸요? 말끝마다 ~~요 하는걸 보니 너무 귀여웠어요.. 혹시나 자기 두고 갈까봐 울먹이면서 아빠! 가자요(?) 이렇게 칭얼거리는것두 그렇구.. ㅎㅎ 앞으로두 지영이랑 가족사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그리고 컴 문제 있거나 궁금한거 있으시면 메신저로 쪽지 주시거나 홈페이지 상단에 있는 현재접속중인회원보기를 이용하셔서 쪽지 주세요... 아셨죠? 아 그리고 보니 사진 감상평을 안적었네용? 오늘 보니 지영이 파마 머리 잘 어울리던걸요? 사진으로 봐두 이뻐요... 근데 역시 실물이 훨훨 더 이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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