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팠던 아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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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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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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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을 암으로 고생하신 울 아빠와 아빠를 간호하시느라 힘드셨던 울 엄마...
사랑해요.
두분 . 오래 오래 건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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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 오래 오래 건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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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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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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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루루맘님의 댓글
ㅠㅠ 울 엄마 혼자서도 잘 견뎌 주실꺼야. 그치?
루루아빠님의 댓글
5월달에 올린 사진을 이제서야 보았네 ㅜㅜ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어머님,아버님은 함께 계셔야 하는데 힘든 상황이긴 하지만 정말 그렇게 되야 하는건데.... 도움이 못되어 드리는 막내사위가 정말 많이 많이 죄송해요.. 힘내세요. 아버님, 어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