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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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 2,392 11 2002.12.2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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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
어제 앞산(대덕산)에 올라가는길에 찍어준 사진..^^
뭐..아무도 궁금해 안하겠지만..
그냥 올려봐요..~~^^
이쁘게 봐주셈!!
저때가 아침 8시경이었는데 추워서..손이 주머니안에 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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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2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3.01.03 02:39

언니랑 너무 잘어울린다~^^ 잉꼬부부맞지?? 너무 멋쟁이야..가정에 충실하고 굉장히 자상할꺼같아...^^ 그리고 딸기언니 ~이장님이라고 한거 민아언니만 비밀지키면되지??그럼 은혜가 일러야지~~~~~롱 ~~~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2.12.29 23:14

다들 신랑분들이 인간성 조코, 인상 조케 생겼다고 할때 나는???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개그 콘서트에서 딱 이장님 같아요.ㅋㅋㅋ 언냐 비밀이예요 제가 이런말 한거.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8 10:50

앞으로 사진 아무도 안올려서 메인홈에 있어야 될낀데..^^;;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글쓴이 2002.12.27 15:57

헉..윤종신~~..영감 이거보면 넘어가겠다..ㅋㅋ 짱구맘..오늘밤에 광주로 날을지몰라..조심혀..^^~~ 얼른 새 사진들이 쭉..올라와서 이게 밀려야될낀데..-.-

짱구맘님의 댓글

짱구맘 2002.12.27 11:29

언니..성격엉청좋아보이네... 나까지 영감님이라고하면,쫓아올것 같당 너무닮은거같은데...윤종신..그런얘기 안들어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2.27 00:18

하니가 그러는데.. 망치아버님 미소가 귀엽디야~~~~ 후다닥..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26 23:48

미안..나 일렀어..음..입이 가벼운게 치명적인 단점이지..그렇게 태어난걸 어쩌라구..근데 정말 성격 무지 좋으실 것 같아...음..영감님은 정말 영계랑 살아서 참 좋겠구만....몇살 차이가 나?? 5살? 5살로 들은 기억이...아무튼 행복한 커플같아서 보기에 좋군..~.~;;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2.12.26 21:58

정말 인상 좋으시게 생기셨다. 민아가 성질 부려도 다 받아 주실것 같은 그런 느낌이 팍~~~~ 몰래 올린거라구.. 그럼 나한테도 잘보여 그럼 조용히 눈감아주고 넘어갈께^^ 민아하고 잘 어울리는 것같어. 영감님 한테 영계랑 사시니까 잘하라구. ㅋㅋ 전해줘~~ 그리고 조용히 우리 영감탱이한테도 전해줄래~민아가 나한테 잘좀 하라고.ㅋㅋㅋ^^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6 19:53

덧글 올린지가 언제인데 벌써 답글이 ...세상 정말빠르네? 영감님도 모르시게 올렸다고? 이런...크크언니나에게 딱 걸렸수. 나에게 잘보여.안그럼 내가 일러바쳐야지. 내가 언니손바닥에 있는게 아니라 언니가 내손안에 있어야 겄구만...푸하하하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글쓴이 2002.12.26 19:42

핫.빨르다..울 영감탱이 지금 세상에 이런일이 보고 있는데..^^ 이거 올린거몰라..근데 자세히 보면..입술이 진짜 두꺼워.그리고 앞에 머리가 점점..없어져..아버님이..아주 약간 없으시거덩.걱정..걱정..^^~~~(x17) 내가 집에서 쭈글밤탱이라고 불러..나이는 못속이나벼..ㅋㅋ~~~ -.- 딸기맘..!! 내 손바닥안에 있지.움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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