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맘 2003.01.02 16:46

역시 군발이 마누라들은 통하는게 있는것 같구만..크크크 잘들 기다려야 된다. 나라의 안보가 달린 문제라 이거 민감한 거니까(x18)

최은혜 2003.01.02 11:13

우아...귀여워요..^^ 정말 귀여워요 ..곧 전역하시겠네요 남친..기다림의 끝날 남친이랑 같이 루루홈에와서 신고하세요ㅋㅋ 친하게 지내요 ^^ 두분 행복하세요~

지연 걱정마 민아는 저러다 어느 순간에 말 놓은다니까. ㅋㅋ ^^

옥이 언니~귀엽게 봐줘서 고마워요..^^* 남친 위로 2년이나 했더니 이제는 제가 위로받고 싶어용~히히.. 민아언니두 말을 놓아주세요~^^

망치엄마 2003.01.01 17:48

앙..귀여워라..^^ 이뻐요..하하하.. 표정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근데 제가 말을 높였었죠? 그래서 쭈욱~~,,^^

딸기맘 2003.01.01 17:36

여드름이?흐흐흐 나는 봉선화연정인줄 알았는데... 정말 귀엽게 생겼구나.지연이.. 아무래도 은혜랑 지연이랑은 남자친구들 군대보내놓고 기다리는 처지라 잘통할것 같애. 둘이 일심동체되어서 이나라 안보를 위해 근무하는 남자친구들을 위로 했으면 싶네.

헤헷...^^ 윤지언니두 새해복 많이 받어요~^^* 저두 담부터는 말을...히히...^^; 정말저는 이나 벼룩처럼 건드리면 여드름이 톡 터진답니다.. 케에엑 ㅡㅡ;;

넬리母 2003.01.01 02:44

앗..이게 무슨 창피람..왜 내가..반말을 안 썼지.. 에잇~ 다 취소..다 취소...후움....-.-;;;; 그래도..새해 복은 많이 받길 바래..지연...ㅎㅎㅎ~.~:;

넬리母 2003.01.01 02:44

음..제가 선호하는 모습의 소유자입니다.. 너무 귀엽고..건드리면 톡~ 소리가 날 것 같네요..(아앗..이나 벼룩?? ㅎㅎㅎ) 지연님..망치가 이렇게 지연님과의 인연을 만들어주었군요. 아마도 2월은 금방 올겁니다. 2월이 오면 아주 베테랑 엄마가 되기 위해서...지금부터 더욱 자주 뵙기를 바래요.. 학생이시니..공부도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물론 똘망이를 포함한 모두..다..~.~:;

은미언...니....^^* 아웅..부끄러버용...(*__) 말 놓으시와요...^^저두 담부터는...헤헤.. 언니한테는 허락받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