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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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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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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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나이에 엄마라고 하기에는..좀 쪽팔리지만..
뭐 엄마보고 그럼 아빠라고 하겠어? 그치?
은혜가 부모님 사진을 올린 것을 보고 나도 한번
올리고 싶었어..
우리 엄마..이름...'정랑' 이게 '화장실'이란 뜻이래.
우리 아빠가 그걸로 얼마나 놀렸는지...
어렸을 때는 우리가 몰랐는데..크면서..그런 아빠의 뜻에
따라서 같이 동조를 했었지..
음..아버님의 뜻을 따른다는 것은 좋은 것이여..
밑에 사진은..깜코 입양전에..나혼자 한창 꼴갑을 떨 떄..
인형들을 앉혀놓고..책을 읽어주는 버전으로..
쳇...혼자 별 짓을 다 했었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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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짱구맘님의 댓글
정말 많이 닮았어요 울 엄마랑 저도 많이 닮았는데.. 언니 엄마 허락은 받으셨겠죠?^^ 두분다 어쩜 이리도 미인일까?? 부럽수~~^^
Bubbles님의 댓글
우와..미인 총집합인데요 나두 얼른 사진 올려야하는데 안그러면 루루엄마한테 쫓겨날지도 모르는데 ::$
딸기맘님의 댓글
왠 이쁜 아줌마?했더니 엄마였구만..... 역시 모전녀전이다. 엄마보고 나는 연예인인줄만 알았는데.... 너무 예쁘시다.지적이고.. 언니는 좋겠다,늙어도 이쁘게 늙을테니...킄크 우리엄마는 배가 불룩하신데 평생 만삭으로 배가 나왔어.... 그럼 나는 말안해도 알지? 나도 우리엄마 전철을 밟는 거지 뭐.ㅠ.ㅠ
애미다님의 댓글
어머니가 상당한 미인이시네요. 역시 언냐의 미모와 섹쉬함 누굴 닮았나 했더니 다 어머니를 닮아서 그랬군요. 에공~~우리 엄마는 흉찍한 괴물이라서 난 올리지도 못하겠 다(미모는 그래도 맘은 천사지만...). 나도 빨리 울 엄마 꽃 단장 시켜서 사진 올려봐야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언니 엄마 많이 닮았구나... 몇십년후...이런모습이겠다^^
망치엄마님의 댓글
헛..0.0 넬리언니..다시봐도 엄청 미인이다.. 엄마역시~~^^ 늘 느끼는거지만 소녀티가 물씬나는 언니모습..그리고 언니방..깜코랑 함께하니깐 더 따스한 향기가 풍기겟는걸..멋져..^^
루루맘님의 댓글
대단한 미인이시다. 그리고 언니가 엄마를 많이 닮았어 아래 언니사진 말이야. 학생같아. 고등학생. 나이는 어디로 먹은거야 참~ 부럽당ㅋㅋ 너무 보기 좋아. 엄마의 인상도 너무 좋고 은혜말처럼 고상하고 지적이신것 같아.^^
최은혜님의 댓글
어머님(?) 너무 고상하고 지적으로 미인이시다~우아^^..그런데 언니사진은 왜이렇게 귀여워...ㅎㅎㅎㅎㅎ;; 닮았어요...역시 딸이야....어머님의 젊은시절이 언니모습인가 갑자기 막 궁금해지네...이쁜식구들 자랑에 행복하겠어...언니네 식구들 화이팅...사랑이 넘치는 한해되세요~~~♡
지연이님의 댓글
언니도 엄마랑 많이 닮았네...^^ 사람들이 나도 엄마랑 많이 닮았데...^^ 밑에 언니 사진은 정말 너무 어려보이고 귀엽게 나왔당~^^ 언니 얼굴작고 키도 무지 크지? 내가 저렇게 찍으면 춥파춥스처럼 나오는데..ㅡㅡ; 저 사진보고 내가 생각난 사람.. 전지현~! ^^ 정말루 이미지가 비슷해보여~^^ 앙~부럽다앙~ 나도 엘라스틴을 하면 언니처럼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