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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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1,342 8 2003.01.09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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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니없을때..ㅎㅎ

 저번에 올린거랑 같은날인데(한강유원지)

 내얼굴 짤린버젼~!

 심기풀편한 하니군과 ( 너무 조였나)

 별생각없는 두니(까까나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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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짱구맘님의 댓글

짱구맘 2003.01.10 18:43

하두니 춥지는 않았어... 아가들생각하면 겨울이 빨리 지나가면 좋겠어요 어제는 쉬는날이라 짱구 데리고 밖에 나갔는데 좀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10분만에 다시 들어왔죠 다른 강생이들은 어때요??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1.10 01:20

정말루 하니 심기가 불편해보이는군요.. -.-;; 모자는 정말 매력적이네요..^^; 나도 빨리 돈벌어서 아가들 옷 사줘야징..^^;; (예전에 옷 안입힌다던 고운인 어딜갔나..하하..^^;:) 근데! 이사진 가족사진으로 인정해줘도 되는거에요? -.-; 얼굴도 안보여주공..-.-;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9 22:57

ㅍ하하하 수형이는 왜짤렸냐? 누가 사진 찍은겨? 잘한것 같애서 칭찬해 줘야지.크크크 하니두니는 봐도봐도 매력의 끝은 어디있을까? 답좀 알려줘봐. 우째 맨날봐도 이쁘냐! 수형이가 사랑담은 아기들이라서 그러나? 아뭏튼 이뻐. 이제 수형이 사진 차차 올릴때 안되었나?참고로 운동화 한번만 더 보여주라니깐?^^;;;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1.09 18:19

우앙~~ 하니 얼굴좀봐봐. 미치겠당. 정말 생각하는 사람같아 어쩜 표정이 저렇게 다양할수 있을까나 그리고 두니는 우리 루루 모습이랑 닮아보여. 약간 길죽한 얼굴하며 ^^ ㅎㅎ 요조숙녀 두니와. 개구쟁이 하니 뒤에 살짝 보이는 수형까지 흠 역쉬 멋진 가족사진이야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1.09 14:36

가족 사진이라면서 세니도 빠지고 언냐의 얼굴은 짤리고 이게 뭐야 다시 올려 가족 사진.... 난 이 가족사진 못 본거야 언니 알았죠.^^;; 그나저나 우리 하니 두눈 꼭 감은게 넘넘 귀여워서 나 웃었고 개숨츠레한 하니의 눈에 또 한번 웃었었당. 역쉬 하니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냐 우리 나중에 단 하루만 하니랑 팅이랑 바꿔서 가지고 있음 안될지... 그러고선 체험 수기 쓰기로 해요 넴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09 13:43

나도 발이 너무 이뻐..요즘도 틈만 나면 깜코 발에 입을 맞추고 있잖아.냄새도 킁킁 맡고...ㅎㅎㅎ 하니 저 옷은 색깔도 너무 이쁘고 무지 따뜻해보여..안에 다른 옷을 입도록 소매도 없고..잘 만들었어...두니 옷은 요즘 내가 깜코한테 사주고 싶은 그런 편한 츄리닝스타일이고.. 근데 정말 수형이 나중에 세니까지 영차영차 데리고 다니려면 장난이 아니겠다...지금부터 어떻게 하면 편하게 안전하게 셋 모두를 데리고 다닐지...생각을 해야겠구나..ㅎㅎ~.~:;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09 09:54

나 어제밤에 마지막으로 하니 사진보고 잤더니 꿈속에 하니가 나왔는거 같애.. 잘 기억은 안나는데 하니가 막 말도 하고 그랬던것 같은데...ㅡㅡ; 갑자기 하니가 사람으로 느껴져~ 하니야~말해봐~너 사실 말할줄 알지?*.*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09 07:50

햐..두니눈빛봐..일품이야..^^ 정말 도도하게 나왔어..ㅎㅎ 저 옷 입고 망치랑 나란히 서 봤음 좋겠다..이쁘다야..~~ 난 애들 발이 너무 이뻐..^^ 발에도 마디마디가 다 있더라구.사람처럼..그거 만지고 있음..시간가는줄 모르던데..^^ 단란한 가족의 모습 아름답소. 담번엔 세니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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