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bbles 2003.01.18 13:17

점빵아줌마 안녕~ 반가워요 기다란 목선과 손가락, 조막만한 얼굴.. 키도 클것같구 아무튼 모델처럼 한 몸매 하시겠네요

점빵아줌마 글쓴이 2003.01.18 10:18

허걱..-_-;; 다들 너무너무 좋은평을 해주셔서..몸둘바를..[후다닥..=3] 제가 사진을 제대로 올린듯 .. 저 스티커 사진이 천호동에서 젤 뽀샤시 하게 나오는곳 이거든요. 그리고..두번쨰 사진도..제얼굴은 잘안보이고 뒷배경만 ㅋㅋㅋ 사진을 잘 선택한거 같아여~* 실제로 보시면...실망이 크실듯..큭큭 >,<;; 아웅 얼굴공개를 하니까..언니들하고 더 친해진거 같아서.. 너무 좋구요..종종 정모도 했으면 좋겠어요.. 애미다언니,귀옥이언니 은미언니 민아언니.미니언니.넬리언니.샘솜언니..좋게 말해주셔서 감사해욧..T_Tㆀ

최은혜 2003.01.18 09:56

앗..살좀찌셔야겠어요..너무 날씬하신거아니에요??부럽다^o^ 모델같아요..앗 상큼하닷...^^이뻐용

망치엄마 2003.01.18 07:23

다들 사진을 올리셨네..ㅎㅎ 사진을 보니까..웬지 편안해지누만..나도 말 놔야지요..^^ 점빵아~~ 귀여운 장난꾸러기 같어..ㅋㅋ 이쁜건 두말하면 잔소리고..^^ 정말 샘솜이 말대로 발랄하기 그지없구나..ㅎㅎ~~

하늘샘솜 2003.01.18 03:35

아 풋풋한 저 얼굴.. 그리고 부러운 저 생기 ㅠㅠ; 정말 상큼하고 기분 좋아지는 얼굴을 가지신것 같아요..^^ 마른것도 부럽고. 엉엉.. 이런분이랑 비슷한때 사진 올린 제가 바보져.. 흑..ㅠㅠ

넬리母 2003.01.18 02:56

햐...오늘 이웃집사진관에서 많은걸 건지는군..ㅎㅎㅎ 수진이?? 너무 귀여워...점빵아줌마라는 닉네임을 선택한걸 보니...매점 무지하게 다녔겠다...맞지?? 나도 매점 무지 좋아했어... 젊음의 풋풋함과 상큼함이 그대로 느껴지네.. 아..부럽군... 수진이도..얼른 이쁜 아기 꼭 만나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했으면 좋겠어..알았지? ~.~::

미니언니 2003.01.18 01:03

헉..손 진짜 기시네요.. 부럽당..애미다님 저도 마찬가지에요. 제가 손으로 뭐집어먹으면 친구들이 발로 집어먹는다고 놀려요..ㅠㅠ

점빵아줌마 수진이 후후 이름 만큼이나 얼굴도 너무 이쁜걸~` 한동안 내가 집을 비운사이에 이렇게 사진도 올라오고^^ 우선 나도 선미처럼 저 긴 손가락이 너무너무 부럽다. ^^ 나도 손가락 길게 해주세요. 네~~ㅋㅋㅋ 나도 이제 말 놓을게 수진아~~

딸기&다래맘 2003.01.17 20:35

여고생의 풋풋함이 있어서 정말 부럽네요. 한참 좋을때 같아요. 상상한 대로 정말 귀여워요. 이제 슬슬 반말해도 되겠어요. 그지 "수진"아~ 크크 원래 말은 바로 까야 복 많이 받는댔어. 팽 내가 말한거지만...^^ 수진아 이제 얼굴도장까지 찍었으니 친하게 지내자. 그리고 엄마를 조르고 있다니 조만간 좋은 소식 들리겠지? 예비엄마로써 준비하고 있다니 정보많이 캐가고 이제 루루홈회원으로써 많은 활동 부탁한다. ^^수진아 진심으로 환영해.

애미다 2003.01.17 19:10

저 귀엽다기 보다는 깜찍하다는 말이 더 어울릴듯 싶은데. 브이자를 날리는 손의 길이또한 예술입니다. 손가락 짧고 굵어서 매일 같이 놀림받는 제 손가락... 점빵아줌니라....닉네임이 별로 안어울릴듯싶네요... 아직 아줌마로는 절대적으로 안보이는데^^;; 여기서 진짜 아줌마는 저뿐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