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언니 글쓴이 2003.01.31 18:37

네..어리니;;말까세요. ㅎㅎ ; 글구 가족사진아니구요. 친구들사진이에요~~~ 저보다 더 어리게 보이는 애도 있지요.-.-;

넬리母 2003.01.31 13:32

새벽에 열심히 덧글 적는데...친구전화로 딱 여기서 끊겼었지요....미니언니님 정말 너무 귀여워요. 딱 보는 순간..어떤 연예인을 닮았는데....누군지 생각이 안 나요...아무튼 여러 귀여운 연예인들을 합친 그런 모습이네요.. 지하철공사에 붙었다니...공부도 열심히 하셨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앞으로 이쁜 미니사진도 더욱 자주 올려주시구요..이쁜 혜선님 사진도 자주 올려 주세요..물론..10대(ㅎㅎㅎㅎㅎ)일테니 말 깝니다..까..오케이? ~.~::

점빵아줌마 2003.01.30 18:46

억..월드컵 응원할떄 언뜻 본거 같앵..ㅋㅋㅋ 너무너무 귀엽당..나이가 어뜨케 되시는지.. 사진만 봐선 말 놔도 괘않을듯..ㅋㅋ

달려라하니 2003.01.30 17:43

앗......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어머*_*

왜이렇게 이쁜거야!! 흥~ ㅡㅡ; 얼굴 증말 작구 귀엽다아...진짜 초딩같애...^^ 나도 합격축하해~^^

망치엄마 2003.01.30 14:49

어머..귀여우셔라... 너무 이쁘다..^^ 저런 표정 지을려고 해도 안되더만..ㅋㅋ 지하철공사 합격한거 축하하고 앞으로 밝은모습 자주 볼수 있겠다 그치..^^ 위에 사진은 가족사진인가봐? ^^

미니언니 글쓴이 2003.01.30 14:37

흑..제가 잘못적었나봐요..1차합격하고도 2차에서 많이 떨어져서 걱정했는데 최종합격했단말이었는데.. 언니들 칭찬해줘서 고마운데..이쁘게 봐줬다면 사진빨이에요;; 귀옥언니 반말해도 좋아~~요.^^ 근데 카론님 초딩이요?-.-; 동안이란 말은 들어요..;; 글구 광주지하철이랍니다..^^

혜선이 정말 이쁘다 너무 귀여워~~~ 어쩜 얼굴이 저렇게 작을수 있을까.ㅋㅋㅋ 난 얼굴 작은 사람 보면은 왜케 부러운건지.. 혜선아 우리 다음 정모때는 정말루 꼭 만나자... 어디 얼마나 작은지 나랑 찍어보면 다 알수 있거든. ㅋㅋㅋ ^^ 일차 합격한거 다시한번 축하할께

애미다 2003.01.30 02:01

하이고 앙증맞네그려 도대체 나이가 몇살일까~~~ 가늠하기 힘들군... 너무 귀여워서 옆에있음 꽉 안아주고시포... 역시 나만큼 성질 내고 있을줄 알았지 딸기&다래맘 ㅋㅋㅋ 언냐 우리의 외모정도 될려면 적어도 미니언냐는 365일 복사기에 얼굴 디밀고 있어야돼 ㅋㅋㅋ 재미없다네 도망가야지...

카론 2003.01.30 01:46

상당히 앳뎌 보이시는군요... 전 사진보구 초딩인줄 알았는디...-_-ㆀ 지하철 공사라함은 서울지하철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님 부산?? 요즘 저두 지하철쪽에서 일하구 있거든요...^^(조만간에 짤릴지두 멀르지만..) 저희 회사가 지하철 동영상광고를 하는 업체라 요즘 시스템 설치를 위한 공사를 준비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