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니랑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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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1,482 9
2003.02.0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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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강쥐카페 놀러가서 찍은거에요.
버버리잠바는 입고갔던 옷이고..
야구복은 그날 하니가 선물받은건데..(작아져서 물려받음)
하니는 안데리고 가서 두니가 대신입었어요^^
그냥..올려봅니다.
뭐라고 하는사람없겠지?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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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01-02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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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지기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
2015-05-25
6,316
맞을 각오 단단히 하고....ㅠ.ㅠ
2004-08-21
2,511
고모~~ 우리 지영이좀 봐줘요~~~~ 이만큼 많이…
2005-08-02
2,907
정말 정말.. 오랜만에 들렀어요.
2007-01-30
1,817
댓글9
망치엄마님의 댓글
나도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것이..감동이 찡~~~ 눈물은 왈칵~~ !! ^^ 두니 다 컸지? 티비에 보니까 15개월이라고 적혀있어서 순간 놀랬잖아..틀림없이 아닐거라면서 혼자 궁시렁거렸지뭐..^^ 두니야 언제나 언니곁에서 행복하게 지내렴..
격포엄마님의 댓글
수형..목소리랑 같이 들으니까..기분 디게 이상하더라.. 내가 티비 나온것두 아닌데 동네방네 자랑하구 안보면 큰일낸다구 협박하구..암튼..그렇게 큰소리 뻥뻥 쳐놓았는데 두니가 너무 이쁘게 잘해주어서 내입장이 살았지..히...너무 수고했어
범이님의 댓글
가족들이랑 tv에서 봤는데 우리 엄마가 "치와와 사줄까?"하길래 우리 엄마도 치와와 귀여웠나 봐요^^ 특히 어머니께서 부채질할때 우리 가족 배꼽잡음 ^^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TV 보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어...요...-_-ㆀ 녹화할려고 테잎 껴놓고 준비하고있는데.. 갑자기 따운된 TV -_-;;; [시청률이 높아서..?] 저혼자 이러저리 뛰어다니면서 흥분하다가..ㅋㅋㅋ 예선전 뽑는건 다 못보고.. 언니 나올때 부터 TV 가 다시 켜져서.. 녹화버튼 눌렀죠..ㅋㅋ 너무너무 두니가 자랑스러운거 있죠..^^ 특히 수영장 씬..너무너무 대단해요.. 두니나오는 부분만 녹화 해놨으니까.. 테잎 늘어날때까지 계속 돌려보려구요..ㅋㅋ "인기상" 타신거 축하해요~*
bubbles님의 댓글
우리 엄마는 그 시간에 외출한다구 꼭~ 녹화해두라구 어찌나 당부를 하던지 ^^ 충견두니! 오빠랑 동생도 잘 챙겨줘야 한다 참! 두니 벌써 비키니도 있었구나 ^^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축하해 정말 나도 우리집식구들 다 불러놓고 그거 보면서 어찌나 부뜻하고 기분이 좋던지. 수형이 얼굴도 다시한번 봐도 좋았고 두니가 물속으로 뛰어들때 난 감동 그자체였다니까 그리고 편션쇼 또한 너무너무 멋졌던것 같아. ㅎㅎ ^^ 다들 수고 많았어.. 하니.두니.세니..그리고 수형이
지연이님의 댓글
이젠 언니랑 두니 목소리 움직임 다 봐서 사진을 보면 더 가깝게 느껴지고 생동감이 느껴져요..^^ 오늘 너무 감동이었어요..정말 수고많았구요~^^ 인기상 받은거 너무너무 축하~^^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그래 맞어.너무 멋있었어. 처음에 수형이가 걸어나오는데 얼마나 악을 썼는지 옆집에서 뭔일있는줄 알았을거야. 두니랑 수형이랑 너무너무 자랑스러워. 나는 더군다나 만난사람이 티비에 나오니까 더 신기하더라. 둘다 이쁘고 깜찍하게 나와서 더 좋더라. 그리고 특명 "세계 모든사람이 치와와를 사랑하게 하는 "을 잘 이루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주길 바래. 이번에 참 수고했어. 수형이 두니 화이팅~ 꼽사리.하니 두니도 화이팅~
넬리母님의 댓글
두니야...넌 오늘 우리들에게 감동을 주었어.. 언니를 구하겠다고 물 속에 뛰어든 그 모습..(걍 냅두지..내가 널 잘 키워줄 수가 있는데..쩝...-.-;;) 게다가 언니가 없어서 맛있는 고기도 안 먹고..(언니가 배터지게 미리 많이 먹였었니? -.-;;;;ㅎㅎㅎㅎ) 아무튼..오늘 너의 활약을 보면서 너무 뿌듯했어. 오빠도 노래 부를때 옆에서 정말 많이 도와주더라.. 게다가 패션쇼할때는 세니까지..무대를 화려하게 해주고.. 너무너무 이뻤어..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