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때 제가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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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1,260 5 2003.02.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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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때 제가 찍은 사진들..모임때 제가 찍은 사진들..
점빵이와 두니!
고운이와 하니 &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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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2.15 03:17

헤헤..-_-;; 저 뒤에 있는 사람들 다리가 누구다린지 솔직히 저도 모르겠어요. --; 근데 왜 이렇게 불빛이 밝은거죠.. -_-; 제 머리 가름마 보면 꼭 대머리 같음.. 으하하하.. -_-; 전 숯없는 편 아닌데.. 흘흘.. 그리고 이젠 앞머리 자꾸 귀에 걸쳐놓지 말아야지.. 맨날 앞머리가 저렇게 한가닥만 내려와서.. ㅠㅠ; 암튼..제가 제사랑 하니를 이뻐하고 있을때군요..*.* 하니 또 보고싶다..헤헤.^_^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2.14 23:12

ㅎㅎ 이사진을 보면 그때의 일들이 또 하나하나 떠오르겠지 얼굴들을 보면 즐거웠으리라 생각된다 수진이 사진도 자주봐서 좋고 고운이 사진도 봐서 좋고.^^ 수다 떨때 또 얼마나 재미있었을까. ㅎㅎㅎ ^^ 담에는 나도 끼어줘잉~~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14 17:13

훔....그렇겠구나..다들.. 고운이 사진을 보면서 뒤에...왼쪽에..저 거만한 포즈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생각을 해봤었지..ㅎㅎㅎ 그래...다들 서로를 그리워하겠지만..(물론 아기를 더 그리워하겠지? )조금만 참고 다음을 기약하도록...~.~::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2.14 16:51

딸기언니 잡아라..-_-;; 일 안하고 도망간다..=3 =33 숑숑 정말정말 정기적으로 날짜를 잡아서 정기모임을 하면 좋지만..=_= 다들 거리가 너무 멀어서 그럴수도 없구..에효.. 되도록 자주자주 많나서 아가들 얘기도 하고..수다도 떨고 그럽시다..아쟈..^^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14 16:09

그날이 그리워진다. 정말 재미있었는데...빨리 추석왔으면 좋겠다. 여차하면 은미언니따라서 가고싶기도 하고...ㅠ.ㅠ 실물보다 더이쁜데 사진발이 별루야 다들! 실제로 보면 너무나도 이쁘고 귀엽고 하는데... 그러고보면 직접 만나서 알아가는것도 좋은가봐. 음악소리도 그렇고 왠지~서울모임 그립다. 고운이도 수진이도,수형이,지예 샘,솜,하니,두니,벼리 다 보고싶다...엉엉 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다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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