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뽀샤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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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1,745 7 2003.03.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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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뽀샤시니??니가 뽀샤시니??
아, 예.. 접니다. 우헤헤... 사진 올려 보긴 첨이네요. 쑥쓰~
저번 주 금요일에 찍은 사진이구요, 주저리 주저리 말할 때 찍혀서 입이 살짝 돌아갔네요.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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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02-08 12: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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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3.11 13:10

민아 뽀샤시님의 직업이 궁금하다고? ㅋㅋ 내가 알고 있지롱.. 궁금하면 나한테 맛난거 사 그럼 내가 조용히 알려줄께 ^^ㅋㅋ 직업은 기자구. 스포츠잡지 나이는 우리보다 어려.. 말터 ㅋㅋㅋ 그리고 팔불출에 올려져 있어. 봐봐~~`

망치+도끼님의 댓글

망치+도끼 2003.03.11 11:52

오..굿!! 저희 병원 원장님 닮았어요..^^ 어찌나 자상한지요..ㅎㅎ~~ 학교때..음..뽀샤시님같은 생긴 언니를 엄청 따라다닌기억이..ㅋㅋ..~~에휴.. 그땐 왜 그랬는지원.. 암튼 너무 멋져요..짧은 숏컷이 어울릴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근데 직업이 뭔지요?..저만 모르는강.. 뭔가 카리스마가 넘치는 직업같기도 하고..^^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3.04 21:40

엥!뽀샤시..크크ㅡㅋ 내가 나이를 알아버렸지. 이제 나 말튼다.알았지? 78년이면 3살 아래니까 편하게 말틀게^^ 컷트하고 있어서 전혀 어색하지않는 미모야. 너 인기 많지? 뽀야처럼 귀엽게 생겼다.(x10) 귀여운 둘이 사진을 찍어서인지 정말 귀여움이 떨어진다. 잘받어야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3.04 15:25

하하^^ 반갑습니다~~ +_+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3.03 23:04

음 역쉬 직업하고 어울리는 해어스타일과. 모습인것 같아요 파워있어. 보이고. 멋있는것 같은데요 ㅎㅎ 뽀샤시님 연세가 어찌되신지? 윤지언니 말처럼 정말 화끈하실것 같아요 성격죽이고 인물 훤하고... 자주 자주 멋진 사진 올려주시구요^^ 이제 하나하나 알아가며. 친숙해 졌으면 좋겠어요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3.03 22:02

홋...깜짝 놀랬어요... 예전에 학교다닐때...같은 과 친구중에...뽀샤시님을 닮은 친구가 있었어요..모든 애들이 다 좋아하고..성격좋고... 그랬는데....물론 지금은 결혼해서 애 낳고 잘 살고 있고... ㅎㅎㅎㅎ 머리가 짧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이렇게까지 짧을줄이야.. 성격 무지 화끈할 것 같구만요.. 음..같이 어울려서 소주잔이라도 기울이고 싶은 외모를 가졌군요. ㅎㅎㅎㅎ 짧은 머리에..화장도 안 하고...아주 당당한 모습이라서.. 보기 좋아요...~.~;;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가뭄에 단비 2003.03.03 16:40

오~과감한 머리스타일이네요..^^ 근데 너무 잘 어울린당...^^ 저런 머리 어울리는 사람 너무 부러워요...ㅠ.ㅠ 그 용기도 대단하구요...^^ 뽀야도 너무 작고 이쁘네요...^^

루루맘 11
귀옥이2~~
2003-03-24 2,357
김현주 5
달덩이
2002-11-14 1,951
범이 11
쑥스럽네 ㅋㅋ
2003-03-30 3,220
벼리누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