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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혜 1,840 9 2002.11.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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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사진 사랑하는우리엄마아빠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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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2.12.11 22:37

딸기맘 비관하지말자 우리 어찌 그게 부모탓이랴... ㅎㅎ 우리 서로 위로해주면서 살자^^ 딸기맘을 안봐서 모르지만.. ..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11 20:57

은혜너무 이쁘다.엄마쪽 닮아서 큰눈에 아빠쪽으로 큰키에 요즘 시대에 미인축에 대번에 들어선거네. 우째 우리엄마는 뚱뚱하고 키작고 하냐고. 나는 다 우리엄마 닮았거든.ㅠ.ㅠ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2.12.04 08:22

흑..진짜 주워온건 나인데...ㅠ.ㅠ~~~ 사는게 힘들구나~~~ 내 인생이여... 근데 은혜네 엄마,아버지..너무 귀여우시다..ㅋㅋ 한마디로 사랑스런 가족의 모습..^^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30 01:16

배부른 소리들..에잉...난 주워왔어..췟...휘리릭~~~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2.11.29 18:01

ㅎㅎ 은혜는 엄마아빠의 가장 큰 장점만을 골라서 태어났구나. 에고 얼마나 좋으까. 난 말이야 ㅎㅎ 엄마아빠의 단점만 골라골라 닮은거 있지.. 그래서 예전에는 왜 이렇게 못생기게 났어. 그러고 엄마한테 이야기 하니까.ㅋㅋ 엄마가 누가 그렇게 태어나래니.. 그러시는거 있지...^^ 은혜 부모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쁘게 은혜를 나아주셔서...^^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글쓴이 2002.11.29 08:17

^-^ 덧글 달아주신 두언니 정말 고마워요...은미언니 넬리언니 둘다 이쁘면서..나중엔 장군이까지 같이 올릴께요..감사해용..따랑해용~~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글쓴이 2002.11.29 08:14

눈은 엄마닮았고 키는 아빠닮았어요..외가는 눈은크고 키는작고 친가는 키가커서 외가로가면 은혜가 젤 키가커요 호호호 ^^;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29 02:37

은혜를 위해서..부모님이 저런 이쁜 모습을 보여주시다니..음..은혜는 참 좋겠다...아쉬운건..은혜의 큰 눈은 누구를 닮았는지 금방 알 수가 없어서 조금 아쉽네..다음에는 장군이까지 같이 있는 사진도 부탁해..앗...맨날 부탁만 하는구나..괜찮지? ~.~::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2.11.27 18:38

은혜 어머님이 너무 귀여우셔. 어른한테 이런말해도 될지모르지만. 너무도 깜찍한 포즈와 아버지의 뽀뽀하는모습 은혜집의 사랑이 한눈에 보이는 모습이야. 너무 너무 보기 좋아^^ 은혜야 전해줄래 엄마에게 너무 이쁘시다고..^^

이쁜지영 7
벼리누나^^ 9
이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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