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옥이2~~
페이지 정보
루루맘
2,360 11
2003.03.24 06:07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user/600 주소복사
평점
본문
히팅크호텔앞에서 멋지게 한방~~ 찰칵이요~~
추천인
레벨 149
경험치 3,311,854
Progress Bar 10%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학교 출장 강의 모습들+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Chrio Group 송년회+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과정 수료식~^^+22023-08-10
-
[일일 메모장] 정말 정말 오랫만에 들어온 홈이네요 ^^ 모두 평안하세요 ^^ +4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아로마 전문가 과정 시작~^^+42023-07-12
-
3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엘리트 트레이닝 메타파워+5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뇌순환세럼 만들기+22022-10-26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샵 오픈했어요+22022-10-25
-
[루루아빠의 이야기] 고마워~^^♥♥♥♥♥2024-04-22
-
[루루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2023-07-13
-
[루루맘의 이야기] 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
[일일 메모장] 두루 두루 평안하시죠?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건 여름 보내세요2023-07-12
-
[루루아빠의 이야기]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 정말 나도 오랫만에 가져보는 여유로운 시간 홈에들어와 글 보고 댓글도 남기고 좋으네 이제 조금씩 여유라는 것을 찾아가고 있고 중요한 것들을 위해 좀더 노력하려고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 음악도 듣고 다시금 이날 미안한 마음도 들도 가슴 찡하게 고맙기도 하고^^2023-07-12
-
[가족 사진] 이 사진속 날씬쟁이는 어디로 가셨을까나^^ ㅎㅎ2023-07-12
-
[강아지 사랑방] 아 이뻐라2023-07-12
기념촬영
2003-05-09
1,886
-_-;
2002-11-27
1,849
겹경사~~~
2003-09-03
1,981
20년지기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
2015-05-23
5,761
댓글11|2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점빵이 졸지에 나랑 민아언니 ,윤지언니 3:3으로 미팅시켜주게 생겼네^^;;
아리&깜코님의 댓글
앗..무슨 소리야. 이 아줌마들이..욕심은.. 수진이,,,당연히 내가 먼저겠지? 아무나 바지나 입었으면 돼..난...-.-;;; 초밥들고 있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인다는 지연이의 덧글에 나 넘어갈뻔했어..ㅋㅋㅋㅋ 엽기스런 지연이같으니라구....항상 실망을 시키지 않는군. 그 김먹는 사진 또 생각난다....(x3)(x3)
망치+도끼님의 댓글
하하하..^^ 아니 이싸람들이 못하는소리가 없어..-.*~~ 점빵아 나 먼저..ㅋㅋ 히딩크호텔..월드컵때 본것 같어. 저기 히딩크가 묵었던곳 아냐?..정말 좋은시간 보낸것 같어..^^ 은미언니랑 귀옥이랑 콤비해보슈..~~!! 잘 어울리겠어..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수진아 빨리 날짜랑 시간잡아라...(x19)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귀옥언니 저 뒤에 따라오는 사람 언니 스퇄이 아냐..-_-; 내가 딴남자 소개시켜주지..^^ㅋ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헉~맨날 미안하다면서 다 올리더라.칫--- 그냥 다 올려 다 올려. 이미 포기 했스..ㅠ.ㅠ 참고로 두번째 사진에서 내 뒤에 따라나오는 사람 나랑 바람핀 사람이야.^^;;;우리남편에게 일러바치면 국물 떨어질지 몰라.푸하하하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히딩크 호텔? 그런곳도 있었네~ 신기하당~^^ 히딩크가 운영하나?? 초밥 들고있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이는걸~^^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캬~~~~~~~~~~~~~~!!! 커리어우먼을 위한 ~~~~~ ^0^
짱구맘님의 댓글
아가들은 엄마가 초밥가지고 오길 눈이 빠지게 기다리겠군^^ 잼 있었겠당^^ 담에 날씨 더 풀리면 일요일날 하루 날잡아서 공원에서 놀자...꼭 시간낼께^^
뽀샤시님의 댓글
바로 어제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이네... 초밥 먹고 싶다.::p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읽어 들일 페이지가 더 이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