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니맘 2003.04.10 20:26

진짜 범이가 엄마를 많이 닮았네~ 엄마 다리사이에 다롱이,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행복해보인다... 인자한 엄마모습속엔 범이가 행복한 아들이구나~ 보이고^^

맞아 나도 윤지언니처럼 그마을 하고 싶었어 범이가 엄마를 닮은것 같아. 엄마도 참 멋져 보이시는데... 엄마 다리에 자는 다롱이도 무지하게 편할것 같고 ㅎㅎ

아리&깜코 2003.04.07 02:15

범이가 어머님 많이 닮았구나.. 범이가 기숙사에 있는 동안 다롱이가 그 자리를 대신할테니..어머님도 참 좋아하시겠네.. 그것만 봐도 충분히 효자노릇하는구만...~.~;;

달려라하니 2003.04.07 00:06

엄니 좋으시네.. 울엄마 주무시는거 깨웠음 쿠션날라왔을듯..ㅎㅎㅎ 다롱이랑 엄마커플~~보기좋아^^+++

불타는 연장통 2003.04.06 20:12

자다가 일어나셔 찍은모습이 저리도 반듯하실꼬..^^ ㅎㅎ..다롱이는 너무편하게 자네..하하하..귀여워라~~ 어머니랑 다롱이랑 콤비처럼..늘 저런모습일거라고 생각하니까..너무잘 어울리는걸.^^ 범이는 아마 효자일꺼야..그치..그치?

딸기&다래맘 2003.04.06 17:46

진짜 엽기적이시다.^^;;; 주무시다가 일어나신것 같아. 정말 정말 젊어보이셔. 피부도 고우시고... 이쁜 엄마때문에 범이도 잘생겼나 보다.^^

권수현 2003.04.06 16:13

어머님께서 정말 미인이시네요^^ 젊어 보이시고^^무릎에서 자고 있는 다롱이.. 다롱이는 잠이 많은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