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촌 2003.04.08 20:31

둘이서 애정행각을 여러곳에서 펼치나 보다. 그래도 행복해 보이기만 해^^;;;; 뽀야랑 현정이랑 정말 잘 어울려. 자매지간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나~ 뽀야도 현정이 좋아하고 잘따르고 현정이도 뽀야를 잘 따르니 정말 보기드문 자매 아닐까?

역시 현정이는 뽀샤시는 사진마다 느낌이 정말 달라 전혀 다른 사람같은 느낌과 표정~~~ 뽀야가 뽀뽀를 잘하는거야. 그래서 뽀야라고 한거야? ㅋㅋ 암튼 늘 함께 하는 모습이 참 좋아보여

불타는 연장통 2003.04.08 07:19

아..앙증뽀야~~,, 엄마(?)랑 다정한 한때~~ 역시 너무 너무 이쁘고 귀여워.. 뽀야 이름도 너무 잘 지은것 같아..뽀야..뽀야,.뽀야!!ㅎㅎ~ 뽀사시 헤어스타일도 멋진데..오우~~..

아리&깜코 2003.04.08 01:57

밑에 아이스크림이야? 팥빙수아니야? 근데 뽀야 목 정말 길다....뽀야도 작은건 알고 있었는데.. 이 사진에서는 완전히 쥐같아... 보아하니...뽀샤시가 맨날 뽀야한테 뽀뽀하고 이뻐죽을 것 같아...맞지? 그려...둘이 너무 잘 어울리고 뽀야 너무 이뻐...~.~;;

bubbles 2003.04.07 19:07

우와.. 귀염댕이 뽀야 목 빠지겠어요 @.@ 뽀야 엄마(?) 언니(?) 한테 뽀뽀하려는 거야? 아님 입술에 뭍은 아이스크림 핥으려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