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엄마 2002.12.13 12:11

저 위에서부터 쭉쭉..보고 내려오는길인데.. 아~~..역시나 사랑스러운 모습요.^^ 부부가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이면 더 좋을걸요..^^ 순산하시길...바랄께요~~ 팅이 순이도 기도하렴..^^

김현주 2002.12.13 11:19

모두모두 너무 잘어울려요 하나에 작품이예요 같이살면서 당연히 잘 맞춰지는거겠죠? 선미님이랑 아가들 그리고 미래의아가까지 모두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이진주 2002.12.11 18:38

와~ 팅이순이네 선미님이시구나..^ㅡ^ 너무 예쁘세요~ 팅이 순이도 어쩜 저렇게 작고 이쁠까..뽀얗구..^^ 저는 쵸코만 안고있어도 팔이 저려오는데 -_-;;;; ^^ 이쁜 공주님 태어날때까지.. 몸 조심하시구요.. 팅이 순이가 엄마 걱정 하지말라구 잘 하고있을거예요~

딸기맘(안귀옥) 2002.12.11 13:07

어디서 많이 본듯한 아줌마라더니 선미였구나. 아기들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라니~~ 근데 얼마나 아기들이 보고 싶을까? 꾹 참고 조금있으면 금방 볼테니까 말이야. 뱃속에 아기도 생각해야 되니 할수 없지 뭐. 그나마 언니네가 한번 온다고 하니 우리 팅이순이 얼마나 좋아할꼬.

넬리母 2002.12.11 01:43

새로 태어날 공주님도 필시 선미씨를 닮아서 이마가 참 시원하겠군요.. 아마도 그윽한 눈매와 시원한 이마를 보니 공주님도 속이 무지 깊을듯...이쁘다는 표현보다는 아름답다는 표현이 더 어울려요..~.~::

달려라하니 2002.12.11 01:21

호~정말 애들이 작네요.*.* 얼굴이 어릴때 사진같기도하구.. 이미지사진이라 뽀샤시해서 그럴수도.ㅎㅎㅎ 행복한 가족이네요~*^^* 선미씨 그윽한 미소~~~~ 예뻐요^^

앗 너무 이쁘당. 팅이순이도 이쁘고. 선미씨도 그런데 정말 팅이와 순이가 작아요. 한손에 두아이를 안을수 있다니 이사진 보고나서 우리 루루를 한손으로 안아 봤는데 ㅋㅋ 택도 없네. ㅎㅎ 어찌하든 이렇게 이쁜 아가들을 보냈을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 상상이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