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목은 잘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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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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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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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샀어 -_-VVV
분홍 티셔츠.캬캬캬.5000원줬어!!!!!
강아지옷보다 싸..ㅠㅠ
노랑바지는 원래있던거구~
이뽀?
홍홍..
내가 들고있는 강아지 소개..
왼손(=사진오른쪽 하니), 오른손(=사진왼쪽 하니랑 같이태어난 쌍동이동생 초롱)
다리위에 또 한녀석..=> 세니군.
사진에서 성격이 드러나지?
지대한 관심 보이는 하니군과...
넌 뭐야~! 무서워하는 초롱양..(겁이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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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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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200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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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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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오랜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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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덩달아..
200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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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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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_-;;
200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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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루루맘님의 댓글
수형이 은근히 말랐다. ~~ 그래서 부러워 ㅋㅋ 수형아 앞으로는 목자르지말고 올려 알았지 ㅋㅋ 덕분에 가끔 수형이가 수형이가아닌 심은하나박경림으로 변해주어서 웃기도하지만. ㅋㅋㅋ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뒤에 세니엉덩이 맞죠?? ^^ㅋㅋㅋ 언니 티 맘에 들어요 공동구매해요..^^
bubbles님의 댓글
꽃분홍 티셔츠, 샛노란 병아리 원피스, 우아한 뜨게 원피스 티셔츠에있는 고양이 그림..여기저기 이쁜걸로난리났어 ㅋ.ㅋ
깜코와패거리들님의 댓글
ㅋㅋㅋㅋ나도 수형이의 수술후유증 사진을 먼저 봤지.. 초롱이 하니랑 정말 닮았구나... 초롱이도 볼수록 더욱 이쁜 아기야.. 근데 낮에 덥다고 벌써 짧은 티 입고 다니는구나? 에혀...쬐금 젋다고 막...흥... 난 아직도 춥구만..에혀....비가 오려나....-.-;;;;
권수현님의 댓글
옷 너무 예뻐요,,^ㅡ^
뽀샤시님의 댓글
(x7)하하~ 이 사진을 나중에 봤더니.. 이제 알겠네.. 그러게 왜 얼굴을 편집하셨데요??
과일촌님의 댓글
ㅋㅋㅋ 이웃집 사진관맞어? 어째 맨날 목아지가 없어. 칫~~ 아까보니까 지연이가 아주 이쁘게 수술해놓은것 같던데... 앞으로 이렇게 사진올리면 수술 웃기게 해놓을거야 오케이?^^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사진찍어준사람 나오라고 혀!!(x10) 이쁜수형이 목을 "댕강"잘라놓다니~~ 지연아~ 수술시작하자~~ 이번엔 누구얼굴로 시술하지?;;(x18)
콩님의 댓글
나두 하니옷얘긴줄 알았네... 노란바지에 분홍티..... 여름이다...^^
아담엄마님의 댓글
풋...난또 아가옷 얘긴줄 알았네~초롱이랑 하니...어딘가 닮은구석이 보여...피는 못속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