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행복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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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엄마
2,320 12
2003.05.2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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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면 사진을 올려야된다는 무언의
협박도 있고 해서 올려요~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저에겐 너무나 소중한 사진이라..
루루홈에도 올리고 싶어요....
협박도 있고 해서 올려요~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저에겐 너무나 소중한 사진이라..
루루홈에도 올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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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05-20 02: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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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진^^
2003-02-08
1,640
웁쓰..-_-;;
2003-01-17
1,780
내사랑 하니와 즐거운 시간^^
2003-05-24
2,103
ㅎㅎ
2003-03-02
1,363
댓글12|2
제주바당님의 댓글
아하~ 여기다 올리는 거였구나... 미안미안..하지만 난 좀 기다려줘 마땅한 사진이 없네..찍어주는것만 신이나서 남들 찍어주다보니 정작.... 정은씨 진짜 미인이구나? 아담도 너무 이쁘다... 나도 빠알리 사진 찍어 올려야지!!! 가만가만.... 분장할려면 시간 좀 많이 걸리겠는걸? 여러분 기다려 주셔요~~;;
루루맘님의 댓글
아 아담언니. ㅋㅋ 맞아 이사진 기억나 치와와사랑홈에서 작년에 봤었어. 이사진보고 바다가 참 예쁘단 생각을 했었던것 같아. ㅋㅋ 당근 언니도 이쁘다는 생각을 했을까~~? ㅋㅋ 사실 루루사랑홈에 노처녀들 말이야 너무예뻐. 그리고 너무 동안들이야. 그래서 가끔 아줌마인 나 속상하기도해. ㅋㅋ 암튼 언니 넘 이뻐``
콩님의 댓글
나도 본사진이다!!! 분위기가 참 좋아요.. 언니도 그렇고..아담도 그렇고...배경도 그렇고..^^
일기예보님의 댓글
이야...너무 멋져요...*.* 항상 아담이랑 함께 했었나봐요...너무 보기 좋네요..^^ 언니도 이쁘고, 아담이도 너무 이쁘고... 이제 자주자주 볼수 있겠죠? ^^*
bubbles님의 댓글
어딜가나 아담과 함께 다니셨네요 사진이 참 보기 좋은데.. 제가 태어나기도전에 우리집에서 기르던 강아지랑 참 닮았어요 이름이 뭐였더라.. 참 착하고 똘똘했다고 했는데 그리구 여긴 멋있는 사람들만 가입할수 있는곳인가??
권수현님의 댓글
아담이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ㅡ^
과일촌님의 댓글
담? 흠~~"웅담"언니 쓸개 좀 줘...이몸이 허약해서리....(x23)
깜코와패거리들님의 댓글
아까 할 얘기가 있어서 귀옥이랑 통화를 하는데 정은언니..어쩌구저쩌구..하는데 순간 누군지...ㅎㅎㅎ난 맨날 담언니라고 부르잖어.....이 사진을 여기서도 보니까 너무 좋아... 아담의 모습도 가끔 여기서도 볼 수가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담언니..(난 담언니가 좋아..ㅎㅎㅎ)..여기서도 앞으로 모습 많이 보이기다..알겠지? ~.~:;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언니...이사진 오랜만에 본다^^ 가끔 추억의 책장을 넘기듯...훝어볼때..몇번 다시봤었지.. 마음이..쏴..해.. 아담~~~ 아담도 우리홈에 같이 식구가 되어주러 정은언니와 함께 와줘서 너무 기쁘다^^ 환영해요...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훗~ 찜한 인물들이 하나..둘..... 루루홈이 전국의 미인들로 채워지는걸 보니 흐뭇~ 뿌듯-하구만~~^^ 영업부장 과일촌의 능력은 역시 상상을 초월한다니까!!;; 아담맘~ 루루홈 식구된거 정말정말 환영해!! 잊지못할 아담 얘기도 함께 추억하고, 이쁜짓하는 바다사진도 올리고.... 따뜻하고 오붓한 루루홈에서 행복하고 즐거운시간 보냈으면 해~~~~^^ 이제 이쁜 아담맘까지 가세했으니 루루홈 파워가 하늘을 찌를듯.........;; 정말 반가워~~~~~~(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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