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바당 글쓴이 2003.08.17 01:32

목욕가운이야..... 저거 사준후론 샤워 하는거 무지 즐거워해... 구석구석 닦아주느라 애 안먹어도 되고 나도 편해서 좋두만 그리고 정희언니 저거 오늘 택배로 설악으로 보냈으니 저거입고 사진찍어 빨랑 올려!!! 훗!!!언니의 그모습 상상만으로도 즐겁군....아니 괴로워 ㅎㅎ

콩 2003.08.16 22:11

헉!!귀여운 복숭아다...깨물고 싶어라... 하하하!!!니두 내년이면 아가난다!!!!!하나두 안부러워요!!!!하하하!!!!

짱클럽 2003.08.16 14:55

정말 ...저 것의 정체는 무엇인가?? 옷으로 나온건가요?? 너무 귀엽고...우끼다..처음 보는거라 혹시 아가들 목욕가운인가요^^ 귀여운 아들들 때문에 기분 업~~~되었어요^^

벼리누나^^ 2003.08.16 10:46

ㅎㅎㅎㅎ 저거 수건인가요?^^ 오오~+_+ 사고싶어요~

꾸러기 2003.08.16 01:29

히야~~진짜로 돈내구 봐야 하는거 맞는거같어~ 고놈들 참 귀엽네...과일촌이 엉덩이에 주사놓고 난 엉덩이 한대 찰싹 때리고.....ㅋㅋ 나 내일 설악산 가는데~ 저 까운 빌려가고싶다. 윤호,지호처럼 귀엽게 사진찍을수 있는데....증말 아깝다!!ㅋㅋ

나도 저 수건 갖고싶어~~~ 나도 저 수건 입으면 윤호지호처럼 귀엽겠지? 으하하하^^; 으앙~ 나도 얼른 결혼해서 애들 쑴풍쑴풍 낳고싶다..ㅎㅎ

미니애님맘 2003.08.14 18:39

히히~~이쁜 궁뎅이!! 시무룩하던 이모들 입이 다 헤벌레~~~크크크!!!! 명주야~ 너네아들들 정말 짱 귀엽다~~~~^^ 거기다 와우치우까정.... 흐미 부럽당~~~~~~~~;;

권수현 2003.08.14 14:47

수건이 너무 귀엽네요.ㅎㅎ 애들도 어쩜 저리 귀여울까~+ㅁ+!!

하니는 여행중..~ 2003.08.13 23:10

저 수건 너무 귀엽더라고 ㅎㅎㅎ 윤호 지호의 해맑은 미소~~너무 보기좋아.^^ 오늘따라 언니 닮아보임+_+

과일촌 2003.08.13 21:40

응 정말 썰렁해.ㅠ.ㅠ 옛날같이 북쩍북쩍 했으면 좋겠다. 뭔가 빠진듯하고 그러네.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