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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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당 1,979 10 2003.09.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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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경사~~~겹경사~~~
아시다시피 어제 와우생리한건 다 아실테고
훔.........우리아들 반장먹었어.움하하하.......
돌 던지지말고 축하해줘
그래서 어제 겸사겸사 간단한파티했지 머
11시 넘어 케익 사들고 왔더라...애들 자다 뛰쳐나옴
왜 딸 생리하면 파티한다 그러잖아...
(초를 세번 켰다 껐다함...윤호는 덩달아 기분내고 꼬깔도 지차지..
촛물 다 녹아내렸음...ㅠ.ㅠ)
우린 그럴일 없겠다싶어 서운했었는데 와우가 효도하네 그려
뒷배경 조연출연-->사기 장동건과 치우(의상이 허술하다고 피했는데 제대로 포착되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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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바라기님의 댓글

바라기 2003.09.09 11:21

제주바당님은 넘 행복하게 사시는것 같아요.. 가끔보지만 집두이쁘구, 항상 활기가 돋구요.. 제가 결혼생활로 꿈꾸는 삶이거덩요..^^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글쓴이 2003.09.04 13:09

글쎄말야...덜렁이 두 아줌씨~~ 귀옥인 그러려니 넘겼는데 은미는 한술 더 뜨셔~~ 에이구~~~쯧쯧!! 정희언니!! 왜 하필 다른날은 언니한텐 새벽이었을 그 날 그 시간(우리아들 하교시간) 만나게 되서리 본의아니게 생중계를 하게 되버렸소...미안혀요... 내가 그렇게나 흥분했었남?부끄부끄^^* ㅋㅋㅋ ...흐흐흐... 1학년, 2학년1학기때 부반장만 맡아봤던지라 거 반장됐다니 기분 마 억씨로 좋대...와 불만있는교?! 글고 아그들아~~ 축하사절단 안 보내서 나 삐질껴=3 쳇=3=3 선희언니 애들 진~짜 눈치없다 그치~~~~~~!! 언능 와 다시 하게.......ㅎㅎ

민아님의 댓글

민아 2003.09.04 08:33

우하하하하하..그러고보니 그러네. 은미언니 그 케잌은 누구한테 주는거야?어?ㅎㅎㅎㅎㅎ 오타여왕저리는 여전히 은미언니가 지키고 있어야할것이야..ㅋㅋㅋㅋㅋ=3=3=3=3

미니애님맘님의 댓글

미니애님맘 2003.09.04 05:42

그집 파티에 내가 끼어야 하는데... 왕 이모로써 대표로 보내면 기꺼이 갔을텐데 눈치없이 아무도 보낼 생각을 안하니... 흐미~ 그렇다고 주책없이 나서서 나 보내도 할수도 없고...쯧!! 아뭏튼~ 나 그래서 이렇게 축하인사가 늦은거라는걸 명주가 알아 주라는 야기를 시방 하는겨~~~~^^ 지호가 반장인지 명주가 반장인지 도무지 헷갈리지만... 빤쯔입은 여동생안고 웃고있는 지호가 얼마나 사랑스러 운지...옆에서 열라 신나하는 윤호는 명주닮아 이쁘고... 바다건너 기쁜소식에 우리 모두 기쁘니.... 맨날 이런 소식만 있음 우리모두 살만한 세상에 살고 있는듯 싶구만.......... 그리고 위에 아가들~ 아무리 눈 크게떠도 명주글에 오타 못찾겠구만... 콩알이 자기가 쓴글에 치와라 오타낸거 말고는~~ 귀옥이랑 은미랑 둘이서 덜렁거리니...언니까정 헷갈린다!!

꾸러기님의 댓글

꾸러기 2003.09.03 21:12

겹경사라....지호야! 도시 이모도 축하한다~^^ 지호는 누굴 닮아서 똑똑한고..어제 바당을 메신저에서 잠깐 만났는데...증말 팔불출중에 왕 팔불출 맞더구만...지아들 반장 먹었다고~흥분!! 그자체였으니까...쳇! 그런데 요즘 반장은 순번제로 하는거 정말 아닌가??? 어제 바당한테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펄쩍 뛰더구만...쩝쩝. 아묻튼 겹경사 축하혀!!!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9.03 18:08

우와~~ 명주언니 기분 짱이겠다 딸 첫 생리에 아들 반장에.. 어깨 으슥대고 다닐만하겠다 히히히 딸잘키워... 아들 잘 키워~~ 명주언니에게 상을 주노라(:^) 그리고 귀옥아 언니가 오타친거 난 읽으면서도 몰랐다. ㅎㅎㅎ 언니 정말 축하혀~~~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9.03 16:58

정말 치와는 누구야? 이제 딸도 생리하겠다.아들 반장먹었겠다~~ 정신이 없나벼! 아님 은미언니 오타여왕자리를 넘보는지도..ㅋㅋㅋ 근데 언니 지호가 언니 아들 맞어? 사실 나도 잃어버린 아들이 있는데 영락없이 지호야~~ 나 닮아서 반장먹을만큼 똑똑하고 잘생긴 아들인데 말이야. 언니 닮았다면 절대 그럴리 없는데..홍홍 언니야 자세히 알아봐. 분명히 내아들일게야 ㅡㅡ;;=3=3=3

콩님의 댓글

2003.09.03 16:41

흠...치와는 또 누구야..? 치우...인데..

콩님의 댓글

2003.09.03 16:40

딸없어도 그런 파티가 가능하구나... 와우 키우길 잘했네요.. 제주도에서 반장하는 소년을 오늘 봤네요..^^ 감격... 어두워서 몰랐는데..진짜 동건형부와 치와가 있네요..하하하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9.03 10:57

정말? 축하할일이네..ㅋㅋㅋ~~~ 지호 축하해!! 역시 언니 아들(?)이야..!! 아마 반장하면 이제부터 언니가더 바빠질걸.. 임원이라고 해서~~더 바쁘게 학교도 오가야되고.. 돈도 더 들테고..^^ 똑똑한 아들덕분에 언니가 바쁜 2학기를 보내겠어.. 단란한 가족들 모습 그대로 울집으로 보쌈해오고 싶구만.. 정말 경사가 겹쳤어..와우 빤스입고있는모습도 너무귀여워^^ 엇.뒤에보이는분은 리코콘맨?..=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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