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두니 2003.09.25 13:22

마당에 꽃도 있고~~ 저말 정겹다.ㅎㅎ 벼리도 무지좋아하겠다. 지예~곧 중간고사보지? ^^;;; 스케줄이 훤하다.눈 부릅뜨고 잘봐!! 부릅!!

제주바당 2003.09.15 12:57

아이구 귀여운 지예양~~~~~~ 뽀시시 베이비파우다 냄새가 풍겨오네 그려 귀여움이 풀풀 묻어난단 뜻이야....항상 예쁜 모습으로 성장해주길 바래... 봉숭아꽃이 만발한 화단이 너무 정감가고 푸근한 느낌이야

불타는 연장통 2003.09.14 13:21

어머나 지예야..^^ 뽀송뽀송하니 너무 이쁘고 귀여워..~ 다소곳이 안겨있는 벼리모습도 너무 편안해보여.. 뒤로보이는 풍경도 너무 친근하구!!~~ 추석 잘 보냈니? ^^ 인사가 너무 늦었지?

지예 참 귀여워~~ 난 지예 나이때 대따 촌스러웠던것 같은데 후후 우리 지예는 참 예쁘단 말이야 비결이 멀까... 음 곰곰히 생각중.... ^^ 맞아 바로 마음씨 인것 같다. 그치? 착한 마음씨 때문에 ... 예쁜 모습이 더 예뻐 보이나봐

흑기사벼리 글쓴이 2003.09.12 10:21

ㅎㅎ 옆주변의 이상한 배경들-_ㅠ 수진언니 보고싶어요-_ㅠ 손은 벌써 봉숭아 들였지요~~

점빵아줌마 2003.09.11 21:56

오랜만이야 지예야~ 더 성숙한 모습인걸~* 우후후 -0-;; 벼리도 잘있는것 같네.. 옆에 봉숭아 따서 봉숭아물 들이면 이뿌겠따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