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코와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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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2,165 11 2003.01.1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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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코와 아리..깜코와 아리..
앞으로 둘의 이야기는 차츰 올리기로 하고..
사진부터 올려...휴..바빠죽겠네..
오늘 아리를 입양할 생각을 어제 잠시 또 접었었기에...
밤에도 일을 해야했고...그래서 애들을 놔두고 일하러 
갔다가 지금 와서 얼른 또 사진을 찍었어..
음..아마 오늘은 얘네들 노는걸 본다고 밤을 샐듯..ㅎㅎ
우리 아기들 너무 잘 어울리지?
봉주가 그러더라...언니는 검은색 얼룩이 들어간 애를 좋아하네??라구..ㅎㅎㅎ
맞나봐...아리도 실제로 보면..정말 무지 깜찍하고..털이 길어서 눈이 작고 안 튀어나와 보이는데...실제로는 더 이쁘답니다.
앗..벌써..둘이 막 짖고 논다..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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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2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1.22 10:06

추카추카 또다른 강쥐를 기르시기로 했다고요... 이궁 그나마 팔불출이였는데 한마리가 더 늘어남에 따라 누가 언 니를 따라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둘다 넘넘 이뻐서 조심해야겠어요..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글쓴이 2003.01.21 05:38

네..우리 햄스터도 건강하게 잘 있어요..큐티도..이제 8개월정도 되었어요..제가 항상 깜코한테 그랬죠...큐티를 보여주면서...깜코야..오빠야..오빠..자 오빠라고 해봐...라고..-.-;; 아..에로버전...음...요즘 잠시 작품활동을 중단했는데...내가 몸소 직접 체험을 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아주 사실적인 에로로 나중에 올리도록 하지..ㅋㅋㅋ 어때? 더 실감나겠지? 지금...상대를 물색중이야...귀옥이..~.~::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2003.01.20 11:22

ㅌ_ㅌ 아리 썬글라스 벗겨줘요 사진에서도 아리 이쁘게 보이기만 하는데요 뭘.. 근데 햄스터는 아직 있어요?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20 09:19

정말 깜코랑 너무 잘 어울려.^^ 눈에 박힌 까만점..ㅎㅎ..너무 귀엽다. 깜코가 시샘은 하지 않는지..^^ 언니네 집에 아리가 가게 되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고. 깜코랑 아리랑..침대밑 아지트에서 재미나게 보낼것 같네. 애들아. 언니말 잘 듣고..잘 자라야된다!! ^^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1.20 09:15

^^ 행복한 아리와 깜코+_+ 건강하게 잘 자라야해~~ ♡~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1.19 19:44

새벽에 글 봤는데 지금 덧글다우. 늦어서 미안 ! 오늘은 정말 바뻤거든...^^ 집에 좀전에 집에 들어왔수. 아리입양하기로 마음먹고 직접 아리입양한 사진까지 보니 이제 두자매를 둔 엄마가 됬구나하고 실감이드우. 둘이 거칠게 논다고 하니 보는 재미가 얼마나 솔솔할까? 나도 그렇더라고..둘이 노는것 보고 있으면 재밌는 영화관 다필요없어. 지금 그재미에 푹빠져서 신나겠구만..^^ 둘이 이제 서열다툼만 남았네? 근데 봉주씨 말이 맞는것 같애 까만 무늬 들어간 아기들만 좋아한다는말 말이우. 이제 까만무늬 아기도 입양했겠다.작품생활 열심히 하겠구만..언니 부탁인데 에로버젼 한번더 부탁... 너무 재밌어서 말이우. 기대하고 있을게....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19 16:22

아.....빼뚜맨~~아리~~까꿍~반가워~~~^^ 너 참 이쁘게 생겼구나~ 깜코랑도 사이좋게 잘 지낼꺼지?^^ 앞으로 아리랑 깜코랑 펄쩍펄쩍 뛰어다니면서 노는 모습 많이많이 봤으면 좋겠다...아리 반가워~~^^

냐옹이님의 댓글

냐옹이 2003.01.19 14:25

와...아리 이쁘당...후후후... 근뎅..언냐...정말...까만얼룩무늬 너무 좋아하시느거 아닌가? 후후후...팬더같구..너무...이뻐용... 언냐..축하축하...^^*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1.19 04:32

드디어 팬더 아리가 언니의 품에 안기게 되었구나 아리가 정말 언니와 인연이 있었나봐다. ~~ 아리또한 깜코 못지 않은 복덩이인가봐 언니에게 가고 말이야.~~ 애들은 알까~~ 언니가 멋쟁이란걸 말이야~`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1.19 01:36

오옷.. 드디어 데려왔군요.. 아 너무 이쁘네요..^^ 사진이 안받을거라고 충분히 예상하고 있어요. 훨씬더 이쁠거라 그런 말씀이시간 말이죠? 아앗. 질투나라 =_=; 더 자주 보여주실거져? 얘기도 들려주실거고.. 진짜 행복하실거 같아요. 너무 부러워여 ㅠㅠ 그런 모습 정말 하루종일 봐도 안 지겹죠? 저두 아가들 그렇게 뛰어놀때 정말 행복하답니다..^^ 축하드려요..이쁜 아가들 생기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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