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엄마 2003.01.22 07:14

앗..루루언니두? 나두..망치나 망치빠 하품하면 손가락 넣는거 잘하거든. 그럼 백번 실패를 하지..-.-;; 송이의 하품하는 모습 멋지네요.. 야성적이예요..~~

루루맘 2003.01.21 21:32

ㅎㅎ갱이야 난 사실 루루 하품하면 꼭 집어 놓고 만다. 재밌어. 후후

갱이 2003.01.21 21:21

캬~ 난 애들 하품하면 꼭 손가락 넣고 싶던데(변태?) 저 입속에 손가란 넣고파라.... 물려도 좋으련만....

달려라하니 2003.01.21 14:21

내가 젤 좋아하는사진..ㅎㅎ 하품하는거랑 벌러덩~ 꺄~~넘 좋아요...주루룩..

딸기&다래맘 2003.01.21 09:40

송이에게 물리고 잡다.저런 강열한 이빨에~^^ 근데 이위에 아줌마들 잠도 없나? 새벽인데...... 야~대단대단 아마도 언니들 만날려면 새벽에 출동해야 겠다. 크크 에구 새벽에 활동하는 사람은 일단 놔두고..(또 옆에도 샜네) 보너스 샷 이라더만 정말 보너스였네요. 게시판에 글도 올리고 하면서 송이자랑좀 해주세요. 그리고... 현주랑 나랑 1살 차이군요. 아뭏튼 오빠 한명 생겼으니 형님으로 깍듯이 모실게요.

루루맘 2003.01.21 07:51

맞아~~ 자주좀 올려주세요. ㅋㅋ 머 사실 나도 말 놔도 되겠지만. 후후 아직 좀더 있다가 말을 놓아야지..^^ 팔불출에 들어온이상 아마 존대라는 것이 없을껄~~ㅋㅋ 송이 너무 이쁘게 키우는것 같아요 옷도 그렇고. 표정을 봐도 그렇고. 집에서는 어떻게 부르는지.? 오빠라고 하는지 아니면 아빠라고 하는지... 등등등 여러가지 것들이 궁금하네요 ^^ 송이 첫발정기인지도^^ 송이사진도 자주 올려주시구요. 알았조 그리고 다음번에 말을 확~~ 내려도 되런지? 안된다면 머 어쩔수 없이 그래도 내려야지~~ㅋㅋ

넬리母 2003.01.21 05:51

아..아니다 참..악어는 아래턱은 고정이 되어있지..아..그리고 송이도 배트맨이네...우리 아리처럼...~.~::

넬리母 2003.01.21 05:50

푸하하하하하하하하....송이는 완전 악어구나..악어..입의 각도가 딱 악어...ㅋㅋㅋㅋ 아..웃겨라...아하...우리 깜코님의 그 멋진 하품하는 모습에 반했구나..카론..(아..말을 짧게 하려니..좀 어색..어색..하지만...내 사전에 긴 말이란 없다..쩝...-.-;;;) 카론...게시판에도..송이 키우는 이야기도 좀 올려주라.. 너무 궁금하잖아..모든 아기들이 어떻게 사는지..알고 싶은것은 인지상정이거늘...보아하니 밤에 잠도 늦게 자는데..이쁜 송이..커가는 모습에 관한 글을 적으면 할 말도 많을텐데.. 꼭...조만간에..알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