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엄마 2003.01.29 09:15

와..리얼하고 생생한 영상같네~~ 아리의 저 앞발 휘젖는 모습...0.0~~ 아..둘이 저렇게 하고 노는구나..나도 둘 키우면 언니가 느끼는 ㅈㅓ런 행복감 느낄수 있겠지? ^^ 얼른 디카 오는 그날만을 기다려야겠다..ㅎㅎ~~

벼리누나^^ 2003.01.26 12:52

정말 둘이서 잘노네요^^ 아리랑 깜코 너무 잘맞는거 같아요~이젠 깜코 혼자있을일은 없겠어요^^ 넬리모님께서 어딜 가셔도 깜코와 아리는 집에서 잘 놀겠어요~

하늘샘솜 2003.01.24 18:56

으하하.. 정말 너무 귀여워요.^^ 움직임이 빠르니 저렇게 흐릿하게 나오기도 하죠? 저두 그래서 못올리는 사진이 한두장이 아니에요.^^;; 동영상까지 되는 디카 사셔서 꼭 동영상까지 보여주세엿!! 아셨죠? ^^ 하하.. 저도 담에 울 아가들 광견놀이 하는 것을 올려드리죵..--;; 히히.. 울 샘솜이도 잘 뒤집고 목꺾고 그러는데..흐흘..^.^

깜코는 왜 안 뒤집는 거야? 깜꼬여~ 너의 찌X를 보여주세요~ㅡㅡ;; 깜코가 가만히 구경하는 모습 너무 귀엽다..사람같애..^^ 동영상으로 보면 더 좋겠다...얼마나 귀여울까~? ^^

루루맘 2003.01.23 21:26

ㅎㅎ 깜코좀봐... 가만히 아리가 노는걸 구경하더니. 후후 한방에 날려버리네. 헤헤 둘이 너무 귀엽다. 언니 정말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겠다 아리는 볼수록 더 매력적이네.. ㅎㅎ 깜코가 매일 때리는 거지.. 그래서 눈에 밤탱이가. ^^ ㅎㅎㅎ 농담인거 알지언니.....?

짱구맘 2003.01.23 20:37

히히~~~난 울짱구랑 저러고 노는데 빨리 내가 아닌 같은 친구랑 같이 노는 모습을 보고싶네용 깜코랑 아리.하니랑 두니.딸기랑 다래 너무 부러워요^^

딸기&다래맘 2003.01.23 19:44

헉~나 또 왜그러지? 왜 꼭 실수를 해도 언니에게 들키냐! 으~괴로워. 왜 갑자기 난데없는 은미언니가 나왔을까? 아까 덧글달다 마지막에 글적은게 요모양 요꼴이구만..ㅠ.ㅠ 보기전에 고치면 좋았을것을.. 에구에구 그놈의 중독때문에 언니가 다시 와서 문제구만... 뭐야 그럼 중독이 좋은것만은 아니네. 아참 언니 혹시 물어봐. 정말 은미언니가 언니 동생일지 몰라.푸하하하 얼른 약먹어야지...에구에구....

넬리母 글쓴이 2003.01.23 19:18

귀옥이..약 먹었어? 나 은미 아니야..에혀...둑갔구만.. 방은...남는 방이라서...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엄마,아빠, 나 이렇게 셋이 살기에..남는 방이 좀 있다우.....음..어쩌면..우리 엄마가 예전에 낳은 딸이 똘망이가 아닐지..한번 물어봐야지..ㅎㅎㅎ~.~::

딸기&다래맘 2003.01.23 19:09

캠으로 찍었는데 이렇게 선명한거우? 그래도 움직여서 그런지 흐리긴 흐리구나. 근데 아리가 작은지 잘 모르겠수. 둘이 친구하기에 딱좋은 덩치인데... 딱 맞수. 깜코 정말 여우같다. 아리가 발광하는것 지켜보고 있다가 목을 턱하니 무네. 캬캬캬 에구 깜찍해. 아리도 방바닥에 등지지며 깜코공격하는거 좀 봐! 둘이 노는것 보면 정말 오지다 싶겠수. 나도 우리 딸들 노는것 보면 그러는데.. 사실 나는 은미언니 어머님 너무멋있어. 아마도 언니가 엄마를 닮았는가봐. 동물을 사랑하시는 맘이 너무 예쁘시다. 방도 바꾸시자고 하시고......앞으로 나 언니 어머니 팬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