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깜순양..

페이지 정보

이진주 1,181 6 2003.01.24 15:03

평점

본문

우리 깜순양..우리 깜순양..
우리 작은꼬맹이 깜순양은.. 사진찍는걸 신기해하는건지 -_-;; 뭘 알아서 저러는건지..;;
어쨌든 얌전히 있어줘서-_- 고맙기만한...
우리 깜순이 점점 항아리 몸매가 되어가;;
덩치는 안커가구..살만 찌더라구 -_-a
그래도 안아프고 커주니까 좋기만 하다네~ ^ㅡ^/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0
이진주 - 회원등급 : 잎새/Level 16 - 포인트 : 20
레벨 16
경험치 36,575

Progress Bar 12%

- 가입일 : 2002-09-15 23:41:43
- 서명 :
- 자기소개 :

댓글6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29 09:13

깜순아.안녕..^^~~~ 깜순이보면 ㅇㅖ전에 키우던 강아지 생각이 나..^^ 참 많이 이뻐했었는데~~~ 깜순인 사진찍는법도 아는가벼~~얌전히 대기하고 있는 모습 너무 이뻐..^^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25 01:57

ㅎㅎㅎ왼쪽 밑에 사진..못마땅한 저 표정..너무 귀여워.. 난 애기들이 건방지고 거만한 모습을 보이면..왜 그리도 이뻐 보이는지.. 음...근데 귀옥이의 말은 그럴듯.. 진주...목욕 좀 자주 하지...ㅎ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1.24 22:53

우와 정말 깜순이가 카메라를 아는걸까 까만색가운데 반짝이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깜순이가 많이 큰것 같기도 하고후후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다니 얼마나 감사해.. 그치? 깜순이가 앉아있는 모습도 참이쁘,다..^^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24 22:35

아이구~ 깜순이 얌전하기도 하지..^^ 알아서 왼쪽 오른쪽 정면 포즈 다 취해주네~^^ 깜순이 까꿍~^^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1.24 21:56

가슴에 흰털이 자극적이구만..^^;; 깜순이가 안아프고 커주기만 해도 좋다니 진주도 진정한 팔불출멤버다워. 아참 깜순이 보기보다 똥을 좋아한다구? 왜 똥을 반쯤만 물고 침대에 향긋하게 장식하길 좋아할까? 아마도 엄마를 위해서 그럴지 몰라.. 진주 솔직히 불어. 아마도 진주가 목욕을 안해서 하도 냄새나니까 깜순이 딴에 힘들어서 침대에 좋은향기 풍기려고 그러는게 아닐까? 나의 소심한 성격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1.24 18:50

헉. -.- 목록에서 봤을때 빨간 엑스가 그어져있어서 깜짝 놀랬어..ㅠㅠ; 정말 깜장색의 깜순이가 너무 귀엽고 이쁘다..^^ 사진찍는것도 잘 알고 포즈도 잡는것 같고.. 이쁜짓만 골라서 하네.. 아기들 너무너무 이쁠것 같아 하는짓도 그렇고.. ㅋㅋ.. 더 이쁜 짓 많이 해서 진주의 사랑을 독차지하길..ㅋㅋ.. 쉿 신랑한텐 비밀~! ^^;

쩡희언냐 13
우리집 아이들...(2)
2003-11-11 2,164
일기예보 7
이쁜 모자를 쓰고..
2004-01-14 1,666
달려라하니 9
하니&두니
2003-04-13 1,061
달려라하니 5
두~~~~니
2003-03-02 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