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엄마 2003.01.29 09:05

세니야..^^ 너의 미래가 보이는구나~~ 하니형아보다 더 멋있어 지는거 아냐?..-.* 포즈보니깐..영락없는 멋쟁이세니로 변신할것 같어.ㅋㅋ 얼른 커서 그 잔잔한 미소도 꼭 확실하게 보여주라~~ 하니에 이어..세니까지 그런미소를 웃어주면.. 우리 두모녀 넘어갈것 같구나..ㅋㅋ

벼리누나^^ 2003.01.27 19:49

세니^^ 전에 사진보니까 정말 초롱이랑 닮았던데.. 어깨벌어진것과 가슴근육은 하니형을 닮았군요^^ 세니 다큰 모습이 기대되는걸요^^

고녀석...작은 체구에서 벌써부터 당당함이 풍겨져나오는군... ^^ 미스터 치와와 대회는 없나? 내가 세니 몸에 기름칠 해주고 싶은데...웅헤헤헤...^^

딸기&다래맘 2003.01.27 16:56

윤지언니 마지막말에 뭔가 으쓱하우. 역시 하두세니네는 우리의 자랑꺼리야. 어깨가 딱 하니 선다니까... 정말 하니네는 잔잔한 미소랑 어깨가 벌어진거랑 닮은것 같아. 우리딸기도 혹시 하니네 식구인가? 에구 쪼그만한게 어깨가 벌어졌어.ㅠ.ㅠ 그것도 여자가 말이야.시집가긴 힘들어..너무 터프해서. 요즘도 하루에 붕가붕가 몇번해야 날짜가 지나가...엉엉 세니랑 검정색 개랑 크기차이가 엄청나구만. 역시 세니도 애기구나..^^치와와 사랑 홈페이지보고 쓰러진줄 알았어.화장지물고 달리는것 보니 정말 귀염둥이야. 아고 이뻐.또보러 가야지...^^

점빵아줌마 2003.01.27 16:56

깜찍한 세니군 발발 거리고 잘 돌아다닐꺼 같은데..ㅋㄷ 말괄량이 세니~*

넬리母 2003.01.27 16:20

ㅎㅎㅎ어깨가 딱 벌어진건 우리 깜코도 같은 과.. 너무 사랑스러워..치와와의 저런 모습에 우리 모두 뿅 가는데...그치? 정말로..세니가 하루가 다르게 멋있어지는 모습을 보니.. 곧 형을 추월하겠어... 하니가 뭔가 금테안경을 쓰고..지적으로 보이는 모습이라면..세니는...있지...어깨가 떡 벌어지고..피부도 좀 검은 편이고..아주 건강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뭐..그런 연예인 있잖아..그런 냄새가 막 풍겨.. 음...가슴이 떨리는군..쩝...ㅎㅎㅎㅎ 세니야...부지런한 매니저누나덕택에...멋진 수퍼스타가 되어서 치와와사랑을 만방에 퍼뜨려주렴...~.~::

짱구맘 2003.01.27 10:48

엄청 건강해 보여네~ 진짜 어깨도 딱 벌어지고^^ 등치큰 강쥐들 무서워하지않는것도 하니를 닮았네 세니야 무서워도 꾹~ 참고있는거야?

루루맘 2003.01.27 10:41

세니 정말 작다. 그리고 너무너무 귀엽게 생겼다 톰과제리에서 제리하고 너무 비슷한거 있지? 어쩜 하니네 가족은 형동생 누구하나 이쁘지 않은강아지가 없는거야 정말정말 세니. 앞으로 기대가 엄청된다.

갱이 2003.01.26 21:49

꺄아아아악~ 너무 작고 귀여워요~ 으흐흐흐흐.... 주머니에 넣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