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내아이들..

페이지 정보

격포엄마 925 9 2003.01.30 04:43

평점

  •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귀여운 내아이들..귀여운 내아이들..
너무 이뻐서 말이 안나오는 우리 왕자와 공주랍니다.
엄마를 닮아서 어찌나 인물들이 출중한지..어험..
히..농담..야유소리가 여까지 들리네..
암튼..누군들 자기자식 안이쁘겠냐만은..난 얘들을 보고있으면
입이 찢어져있어..
우리오빠 매일매일 질투의 화신이되서 애들과나를 떼어 놓으려 하지만..
사실..요즘엔 오빠가 더 애들한테 빠져살아..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댓글9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01 20:26

정말 이쁜 한쌍이야.... 오늘도 나는야 담넘는 도둑놈되어 격포네 가야 겠다.아~이뻐라.....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31 15:49

말이 필요가 없다니까...얘네들..이름하고 딱 어울리고 둘다..아..블랙탄 키우고 싶어라.. 참 이뻐....~.~:;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1.31 01:18

난 보았다 두툼한 뱃살을... 나와 견주해볼때 껨도 안돼지만 그래도 ㅎㅎㅎ 몸매관리에 심혀를 기울여야 할듯... 둘이 넘넘 다정해보여요. 둘다 미니종일것 같은데... 넘넘 부럽다..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1.30 23:31

격포와 밤비때문에 행복하다구? 치~~ 나도 루루때문에 행복하다머~~ㅎㅎㅎㅎ 정말 둘을 보고 있으면 안 행복 할수가 없겠어.. 원래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이쁘다고 하지만. 격포와 밤비는 내가 봐도 이쁘거든. 그러니 부모맘은 오죽하겠어. ㅋㅋ 하지만 머시기 엄마를 닮아서 이쁘다는둥. 어쨌다는둥 도 사실인것 같아.ㅋㅋㅋㅋㅋㅋ 워낙에 엄마가 인물이 충중하니 말이야.ㅎㅎㅎ ^^ 암튼 두아이 볼수록 더 정이가는것 같다...^^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1.30 17:50

너무 이뻐요^^ 그나저나..우리집이 추운가.. 딸기네도 다 몸펴고 자는구만.. 하니삼남매는 맨날 또아리틀고자요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3.01.30 14:48

저라도 입이 찢어질거같아요. ^-----------^ 둘다 어쩌면 그리도 사랑스러운지..힝~~~ 글구 지연아 넌 작가로 나가라~ㅋㅋ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30 14:41

하하하..격포 남자네요..^^ 죄송..그것도 몰라보고.. 너무 잘생기고 이뻐요.^^ 눈망울이 어찌나 초롱한지.. 제 옆에 있어도 푹 빠지겠어요..ㅋㅋ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30 12:40

격포 : 밤비에게 똥침을 놓으리다~손가락 힘주고~ 빠샤~ 쿡!! 밤비 : 아녀자에게 똥침을 놓다니~ 그럼 나는 남자의 취약점 공격이다~ 아뵤~ 퍽! ㅡㅡ; 꿈속에서 부부싸움하나??..ㅡㅡ;;;

벼리누나^^님의 댓글

벼리누나^^ 2003.01.30 09:02

정말.. 빠져살아도.. 과언이 아니겠어요~ 아가들이 너무 앙증맞고.. 귀여운걸요^^ 둘이 너무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달려라하니 7
세니는 잘있지롱.
2005-05-11 2,525
레아 1 6
미유 소개합니다-
2007-05-21 4,542
달려라하니 7
하늘샘솜 9
Total 611233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