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은 매일 먹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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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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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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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하니야.
-누나-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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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01-02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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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침대가 캔디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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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웃는(-_-;;)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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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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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송이....ㅠ.ㅠ
200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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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망치엄마님의 댓글
역시 이쁜 별티셔츠입고 있네,. 귀여워라..정말 아가같은 모습이 있어요. 눈은 또 어찌나 초롱한지..
루루맘님의 댓글
하니는 정말 껌도 여러종류가 있는것 같아요 수형씨가 하니를 얼마나 아끼는지 하니의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 그냥 느껴지네요 ^^ 하니야 옷도 많고. 껌도 많고.. ㅋㅋ 그러다 여자친구도 많아 지는거 아니야
김현주님의 댓글
하니정말 1살맞아? 아직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기같잖아 부러워^^꿈꾸는아기 하니
넬리母님의 댓글
세상에..하니 눈에 초롱별이 보이시나요??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있는지...허허허...~.~:;
최은혜님의 댓글
나두 사랑해 하니야^^ 정말정말 사랑해 우리예쁜하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