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포엄마 2003.02.03 16:55

하니의 저웃음은..정말 암두 못따라갈것 같아.. 우리 엄마아빠두 반해버린 하니표 미소..

딸기&다래맘 2003.02.03 10:58

하니도 새해 복많이 많이 받어. 숨어있는 두니도 새해 복많이 많이 받구. ^^;;;

넬리母 2003.01.31 16:05

애플브라더....왔니? 앞으로 하니를 애플브라더로 부르기로 했어. 얼마나 귀여워..애플브라더..그치? ㅎㅎㅎ 두니는..애플시스터...세니는..애플베이비..ㅋㅋㅋ 내가 불러놓고도 너무 이쁘구만..~.~::

애미다 2003.01.31 01:20

나의 사랑하는 하니.... 너를 보고 있노라면 너무너무 행복하 구나(:l)(:l)(:l) 하니야 너두 새해복 마니 받고 새뱃돈도 마니마니 챙기려 므나... 올한해엔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고...더 많이 이뽀져라::$

루루맘 2003.01.30 23:22

ㅎㅎ 하니도 새해복 많이 받아라 새해 인사하는데 하니 옷다 벗고 인사를 하는구나. ㅋㅋ 그리고 역쉬나 미소로서~~ 그래서 난 하니가 너무 좋단다.. 하니도 올해는 아프지 말기...건강하고. 동상들이랑 잘지내라~~

점빵아줌마 2003.01.30 18:35

두니야 어여 나오렴..^^;;; 꼭꼭 숨어라 두니꼬리 보일라..ㅋㅋ

미니언니 2003.01.30 14:56

두니는 뭐하는겨? 두니도 보여달라~~ 하니 털 맨들맨들하니 한번 만져보고잡아요. ^^ 하니너도 새해복많이 받그라~~

망치엄마 2003.01.30 14:31

귀염둥이 하니야..^^ 하니도 복 많이 많이 받고..두니..아가세니도 함께.. 너네 누나도..^^ 새뱃돈은 송금해줄께..하니이름으로 된 계좌번호 불러봐봐~~~ !!!

오냐~ 하니도 새해복 많이 받어요~^^ 어이~ 거기뒤에 두니양~ 이자식 하니는 새배하는데 내다보지도 않고~!!! 야 이노무 이두니~!!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꾸버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