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2003.02.06 07:18

에고 난 왜 저 아래 사진의 발꼬락만 보이는 거지.ㅋㅋ 아마도 지예 발이겠지? ㅎㅎ 지예발가락 이쁜데. ㅎㅎㅎ 당연 벼리도 이쁘고.^^

망치엄마 2003.02.06 06:47

하하하하..^^ 귀여워..나도 자꾸만 발가락에만 눈길이~~~ 발톱도 너무나 귀엽구나..ㅋㅋ 벼리가 후레쉬불빛땜에 괴로운모양이다야~~ 망치하고 같이 계나 하나 만들렴.. 안티후레쉬..라고..-.-

애미다 2003.02.06 00:57

ㅎㅎㅎ 발가락 엄지 발가락보다 검지 발가락이 더 길다... 그럼 어머님이 오래 사시겠군. 벼리야 기절할라 어여 도망 가려므나..

딸기&다래맘 2003.02.04 22:18

발가락 조금보이는데도 나 엠블러스실려가다가 덧글적고 간다. 세상이 끝나더라고 사과나무를 심는대나 어쩐대나. 나도 그럴려고 한다. 윽~쓰러지기 직전이지만 덧글을 꼭 달고 쓰러지리라...

벼리누나^^ 글쓴이 2003.02.04 20:15

앗! 내발가락이.. 저런곳에.. 깜코랑 닮으면.. 좋아하지요~ 기분절대 안나빠해요^^ 깜코가 얼마나 이쁜데.. 아무래도 제 발을 찍어서 올리면 탈퇴하시기전에 냄새에 쓰러지실걸요-_-;;

아리&깜코 2003.02.04 19:57

ㅎㅎㅎ너무나도 깜코스런...우리 벼리.. 앗...벼리가 들으면 기분 나쁘겠다...벼리야..근데 우리 깜코 실제로 보면 정말 너 많이 닮았어.. 얼마나 잘 생겼다구.... 지예 발가락도 어쩌면 이렇게 이쁘니? 다음에는 발만 크게 찍어서 한번 올려줘..이웃집사진관에.. -.-;;;; 아마....몇몇은 탈퇴를 하겠지? 푸하하하하...쩝..-.-;;;;

오옷~ 저 발가락은 지예의 것~ 벼리가 냄새하는 발가락을 응징하러가기위해서 필사적으로 난간을 통과하려는것이 아닐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