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와 다래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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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다래맘 1,609 11 2003.02.0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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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와 다래의 싸움!
다래: 딸기야 놀자!나 심심해..^^;;;나 선빵날릴게...퍽~

딸기와 다래의 싸움!
딸기: 어~너도 당해봐라..

딸기와 다래의 싸움!
딸기: 작다고 무시하지마.으르릉~ 다래: 에구에구 그날 난 완전히 ㅈ 됬다.^^;;;

딸기와 다래의 싸움!
딸기,다래: 엄마다...우리 안싸운척하자.
이제 다래도 어엿한 식구가 되었어.둘이 장난치면서 정도 많이 들었나봐.둘이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문득 딸기랑 다래랑 얼마나 소중한지..느껴져서 늙을때까지 같이 있기를 소망해보기도 했어.
딸기랑 다래랑 장난치니까 귀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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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2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3.02.08 16:56

난 치와와의 저렇게 으르릉거리는 표정이 왜 이렇게 좋은지..^^;; 표정이 얼굴에 다 드러나니깐 귀여워~~우!! 다래랑 딸기 사이 증말 좋구나..ㅎㅎ

벼리누나^^님의 댓글

벼리누나^^ 2003.02.06 16:50

딸기에게서 너무 무서운표정이 나와서 놀랐어요^^; 그래도 서로 놀수있는 친구가 있으니까^^ 좋아보여요~ 벼리도 친구만들어주고 싶은데^^;;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06 16:06

우리 깜코와 아리를 보는것 같아...애들 눈만 보면 무슨 전설의 고향같아...ㅎㅎㅎ 귀옥이...하나보다 둘이 더 좋지? 그치? 우리 여기 하나만 키우는 사람들 자극하자... 우리 아기들은 실컷 놀다가 지금은 둘 다 뻗어서 자는구만.~.~::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2.06 07:16

ㅎㅎ 나도 하니 두니인줄 알았잖아. 어쩜 너무 귀여워~~ 다래가 일단 선공격을 하는 모습 푸하하하 너무 귀엽잖아.. 이렇게 예뻐도 되는거야... ㅎㅎ 그리고 귀옥이 웃는모습 넘어간다 넘어가.. ㅎㅎㅎㅎ 상상이 가는구만... 너무 보기 좋은 사랑스러운 가정이야.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2.06 06:38

엇..나도 메인화면만 보고선 하,두니네.. 이렇게 생각했는데..오모나..0.0 딸기,다래 집에선 저렇게 노는구나..광견놀이야? ~~^^ 너무 리얼하고 귀여워..딸기,다래 눈보래요..ㅋㅋ~~ 귀옥!!..그렇게 즐거워??>.~~~ 그 웃음소리 울집에까지 들려..^^~~덩달아 즐거워지누만.. 에구..귀여운것들...ㅁ(:l)(:l)(:y)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2.06 00:35

너무 즐거운 사진들^^ 특히!!맨 마지막 귀옥언니의 활짝~~~미소!!!!! 너무 좋아^^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2.05 23:14

ㅎㅎ 역쉬 이쁜것들이 이쁜짓 하니까 이쁘군... 우리 순이랑 팅이 어렸을때는 전혀 보지 못한 행동 넘 부럽다. 우리 이쁜 며느리 넘 그렇게 때리지 마라 다래야... 딸기야 너도 지지마라 알았지..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2.05 21:51

왈왈~으르르릉~ 멍멍~ 깨깽~ 끼잉끼잉~~~컹컹~~월월~~ 다래랑 딸기는 내말 다 알아들었을꺼야...ㅡ,.ㅡ 우훼훼~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2.05 21:50

어머머 너무 깜찍하다..@_@; 맨처음 사진에 "선빵날릴께"라는 말 보고 웃겨서 떼굴떼굴..? 굴렀잖아..ㅋ 딸기랑 다래 정말 다정해 보여요.. 사진좀 많이많이 올려주세요..^___________^ 언니 잠옷..귀여워요..큭큭큭..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글쓴이 2003.02.05 20:56

어떻게 알았수? 소문내지 마슈~비밀인게..크크 나도 우리아기들 이뻐 죽겠어.^^;;; 달려다니는 것보면 어이가 없을정도로 바쁘긴 하지. 레오도 잘있제?우리다래가 감기가 걸려서 내일이나 내일모레 병원가야 할것 같으우. 사실 샘,벼리,다래까지 감기우.지연이도 감기걸렸다고 하대! 그래서 많이 놀렸어.개랑 똑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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