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니가 스타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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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다래맘 1,236 9 2003.02.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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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니가 스타된날!
mms://filmscan.na.ly/ankwiok/doony.wmv ☜ 하니누나와 두니의 예쁜 모습들
 
뭐니뭐니 해도 두니가 치와와 위상을 높여준게 큰 이슈였죠?
기념으로 루루네홈도 올리기로 했어요.(은미언니의 간곡한 부탁도 있었음.)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두니야 장하다..
수형이 하니,세니도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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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2.10 08:01

헛.역시..^^

루루아빠님의 댓글

루루아빠 2003.02.09 14:21

이 게시판에는 오직 사진만 올릴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딸기&다래맘께서 올리신 동영상 화일로 인해 사진 정렬 문제가 발생하여 운영자 임의로 수정하였으니 너그러히 이해바랍니다.. ^ ^;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3.02.08 16:52

몇번을 봐두 두니의 활약상 질리지 않아요. 두니 최고! 진짜 저렇게 주인생각하는 강쥐가 어디 있을까..감동..ㅠㅠ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2.08 08:48

다시봐도 너무 감동적이야 두니가 물속으로 뛰어드는 장면은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는거 있지 그리고 하니와 두니가 부채에 짖어대는 모습 ㅎㅎㅎ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운지. 그러면서 궁금하기도해. 길순이 루루아가씨도 내가 물에 빠지면 구해줄것인지..ㅎㅎ 아마도 눈만껌벅이고 있을것 같아.ㅎㅎㅎ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2.08 04:27

나도 게시판모양이 이상해져서..이것때문이었구나. 다시봐도..재밌고..감동스러운 장면이다..^^ 난 두니가 인기상보다..최고명견상을 받지 않을까 내심 기대는 했었는데.. 하니 까르륵하고 짖는소리가 너무 사랑스러워. 봐도봐도..자꾸만 보고싶네..이거몇번은 더 볼것 같어..ㅋㅋ

짱구맘님의 댓글

짱구맘 2003.02.08 00:03

여기에 올라오니까 더 좋네요 두니야 나 정말 감동을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단다 과연 울 짱구가 날 위해 물속을 뛰어 들수있을까? 다시한번 이프로를 통해서 두니의펜이 되었다 너의 작은 몸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듬뿍받을수있었어 두니에 화이팅 너의 활동을 기대할께^^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2.07 21:44

그렇지 않아도 보고싶었는데... 언니 의상좀 화려하게 입고 나 가시지 그랬어요. 하두세니한테 갈려서 언니는 잘 알아볼수 없잖아요... 언니를 구하는 두니 넘 장하고 패션쑈에서 잘 걷지도 못하면 서 열연한 우리 세니도 넘점 장하네요. 우리의 재주꾼 하니의 활약이 좀 약했지만 그래도 보는 내내 넘넘 즐거웠어요. ㅎㅎㅎㅎ 다음에 다시봐야지 우리 신랑한테도 꼭 들어가서 보라고 해야겠어요.. 부채질 하느라 수고하신 어머님의 활약도 대단 누굴 닮아 그렇게 귀엽고 동환이가 했더니 어머닐 보니 알것 같았어요. 언니 잘 봤어여.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07 20:43

아..게시판이 놀래서 그렇구나..난 또...-.-;;; 정말 또 봐도 너무 재밌어. 볼때마다 조금 다른 각도에서 볼 수도 있으니까. 오늘 보니 두니가 언니를 구하기 전에 아주 신중하게 어떻게 구할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이는구만....음...너무 멋져. 귀옥이...설마 이거 공짜로 올려주지는 않았겠지? 뭐라도 달라고 혀....자~알 했어...~.~::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2.07 20:21

진짜 볼때마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뿌듯해~~^^ 근데 언니가 이거 올리니깐 게시판 모양이 쬐금 이상해졌다..ㅎㅎㅎㅎ 두니가 너무 이뻐서 게시판에 깜짝 놀라서 정신을 잃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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