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엄마 2003.02.10 08:02

오호호호..^^ 너무 귀엽네요..한번 봤지만..금새 반해버렸어요..~~~ 앞으로 자주 뵜음 좋겠어요..~~

딸기&다래맘 2003.02.09 16:09

정말 반갑네요. 치와와사랑 홈페이지에서만 뵜었는데 여기서 보다니 또 따른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보아하니 치와와사랑은 지극하시네요.벌써 3명째니 말이에요.지금 뽀야를 키우시고 있다고 그랬죠? 뽀야 혀내미는것 압권이네요.어쩜 저렇게 앙증맞을까요?^^ 근데 왜 저는 그잡지 생각이 많이 날까요? 잡지 돌려보고 있나요? 내차례는 언제쯤일까요?^^;;;

점빵아줌마 2003.02.09 15:39

어멋 >o<;; 너무 이쁜 아가들이 셋이나..부러워..ㅠㅠ 앞으로 아가들 사진도 자주 올려주시고 사는얘기도 올려주세요..^^

짱구맘 2003.02.09 11:48

와~~반가워요 여기에서 보니까 더 좋아요 자주봐요^^ 아가들이 다 너무 예뻐서 항상 부러웠는데 셋이 같이 있는 가족사진도 올려주세요 환영합니다.(주인은 아니지만^^ 은미언니 괜찮죠?)

루루맘 2003.02.09 09:17

어머나 뽀야는 이마가 톡 하면 터질것 처럼 툭 티어나왔어요 ㅎㅎ 너무귀여운것 같아요 눈도 참 착해보이고요. ~~~ 아 이쁘다/~` 자주뵈요

아리&깜코 2003.02.09 05:59

네...정말 너무 앙증맞아요. 앙증맞다는 표현을 누가 만들었는지..참 절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런 모습에 쓰는 것이겠죠. 앞으로 자주 오세요...뽀샤시님....~.~::

이진주 2003.02.08 23:39

정말 너무 귀엽네요..+_+ 저 동글동글한 머리.. 짧게 내민 혀.. 끝이 까만 조그만 발까지..어쩜 저렇게 앙증맞을까..ㅎㅎ

미니언니 2003.02.08 16:49

어마..저 혀내민것좀봐.^^ 어쩜 너무 이뻐요. 앞으로도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애미다 2003.02.08 14:36

이름대로 진짜 뽀샤시하게 생겼네요. 저 똘망한 눈동자 누군 가를 자기 눈에 가득 채우려는듯 쳐다보는 눈...넘넘 귀엽네여 에공 저 이쁜게 이쁜짓하면 얼마나 사랑스러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