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다래맘 2003.02.11 00:13

개인기가 보통이 아닌것 같네!어쩜 저렇게 이쁘게 차렷할수가...^^;;;송이 하는행동이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수!순둥이 같은 외모에 개인기도 많고.... 분명히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연예인체질인데.... 오늘도 송이 개인기 연습이 한창이겠구만...크크 아참 윤지언니 담요보이네?윤지언니는 바쁠텐데도 저렇게 한땀한땀 바느질해서 선물로 보내주다니 너무 멋있어. 담요따라서 윤지언니 사랑이 듬뿍 가는구나...이 얼마나 좋은 가족들의 모습인가..음~오늘도 감동의 눈물 한쪽박!

이진주 2003.02.10 18:09

정말..어떻게 저렇게 쭈~ 욱 서있을수있지..ㅎㅎ 대단해라.. 송이 개인기도 많고..이쁘기도하고...^-^ 넬리언니표 담요는 아주 여러곳에서 행복을 가져다 주나봐^0^

뽀샤시 2003.02.10 15:54

저두 담요 같고 싶어요~

루루맘 2003.02.10 12:27

ㅎㅎㅎㅎ 담요 페밀리~~ 아맞다. 송이자세가 대단히 안정적인것 같아요 어쩜 흔들림의 자세도 없이 저 자세의 훈련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어요 오늘 부터 우리 말썽 쟁이 루루에게도 함 시도해볼까요. 후후

아기와와세니 2003.02.10 12:21

오~~~ 송이도 담요패밀리로 등극했구나.ㅎㅎㅎ 축하축하^___^ 저 무늬를 보는순간 너무 반가웠음.

망치엄마 2003.02.10 08:11

와우..넬리언니의 담요가..어느새 저기로..ㅋㅋ~~ 송이 개인기 대단하네요.. 차렷..하면 저렇게 있나봐요?..오우~~... 오늘부터 망치도 다시 교육을 해야겠군요..ㅠ.ㅠ..

애미다 2003.02.10 07:42

대단한 자세 점수를 주면 백점 만점이 나오겠다... 누가 저 자세를 따라할수 있단 말인지... 카론님이 솜씨는 디 카를 몸에 품을때부터 알았다... 송이야 넌 역쉬 멋있어...

카론 글쓴이 2003.02.10 01:11

읍쓰~~~ 제 솜씨가 좀 빠르죠..ㅋㅋㅋ 루팡도 울고간 솜씨라고나할까... 등의 무늬는 그다지 신기하지 않아요.. 그냥 평범한 ...척출를 따라 갈색줄이 있는 그다지 신기한 무늬는 아닌데.... 하지만 점박이는 쬐끔 특이하죠....온몸에 갈색점이...^^

아리&깜코 2003.02.10 00:58

오호라..송이가 개인기가 많다고 하더니만...집 안에서 사진을 찍는데도 저런 포즈를 취하다니...대단한 송이.. 그나저나 저 담요는 어디서 많이 보던..... 아앗...카론...동생의 디카도 훔치더니...어디서 '넬리母표담요'도 훔치다니... 훔...송이의 저 개인기는 필시...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훈련의 결과가 틀림없어.... 어서 불어~ 송이 팔에 무늬가 참 독특하네...등의 무늬가 신기하다는 글을 봤는데 정말 등도 보고 싶네.. 나중에 등도 꼭 올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