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니]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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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994 7 2003.02.1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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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니] 흥!!!!!![두니] 흥!!!!!!
내 타입이 아니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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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01-02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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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12 17:16

이쁜두니 스타일아니었어? 그래그래 원래 미인은 튕기는 맛이 있어야지. 나도 두니처럼 그랬으면 여럿 남자 죽였을텐데...퍼버벅...ㅠ.ㅠ 나도 두니처럼 저럴때가 많았었는데...흐흐흐 믿거나 말거나...나도 도끼병이야.다들 나를 찍었다고 생각하고 살았으니...(x18)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2.11 17:03

역쉬 여자는 튕겨야 제 맛이라니까... 두니야 내가봐도 니 타입은 아닌거 같으니까 그냥 무시해라.. 두니야 진주 목걸이가 너의 아름다운 모습에 빛을 내지 못 하는구나... 나날이 이뽀지는 두니 ㅎㅎㅎ 마니마니 이뽀지렴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2.11 12:54

하하하..^^ 역시 두니다워~~ 귓속도 훤하니 너무 이쁘구만.. 어째 숙녀된지도 오래된것 같은데 아직도 뽀송뽀송하니 아가티가 나니..^^~~ 망치가 할머니같오..ㅠ.ㅠ

뽀샤시님의 댓글

뽀샤시 2003.02.11 11:59

흐흐~ 서로 얼굴을 훽 돌린 것이 넘 재미있네요.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2.11 11:13

두니 타입은.. 누굴까..ㅋㅋ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표정관리는 좀..ㅋㄷ 우왕..T^T;; 두니랑 놀고 싶다..ㅠㅠ 두니야 점빵이에게로 와~*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2.11 10:12

후후 두니 표정을 보니까 정말 싫은가봐 가까이 가지 않으려고 엉덩이를 쭉빼는 모습이 무척 귀엽다. 그치? 루루도 가끔 저런 행동을 할때가 있거든. 그럴때 참 이쁜것 같아. ~~~ 두니 날로날로 예뻐지는것 같아.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11 03:37

ㅎㅎㅎㅎ있지...요즘 두니를 보면 자꾸 아리가 생각이 나는거야...방금도 아리한테 "두니야~"하고 불렀다니까.. 어디가 닮았다고 생각을 했을까나.. 아무튼..내 눈에는 무지 닮은 것 같아. 두니야...혹시 네 스타일이 세니 아니냐? 아궁...이쁜 것...영계가 좋은건 잘 아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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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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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놀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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