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크리스마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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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1,446 9 2003.02.1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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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크리스마스때..지난 크리스마스때..
산타망또 만들어줄때..
잘 맞는지 입혀보는 모습..
지금 사진을 보니 망치가 괴로웠던것 같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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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13 02:18

훔..귀옥이도 내 수준이구만..시침핀을 보석으로 봤구나. 나도 그래....근데..정말 보석같애...그치? 민아의 옷 만드는 솜씨는 뭐..예전부터..깜짝 놀랠 수준이었지.....무지 다양한 망치의 옷들..보기만 해도 감탄사가 절로. 오죽하면 옷방까지 있을까나..그치? 망치야...이쁘고 솜씨 좋은 엄마 둬서 참 좋겠구나.~.~::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2.12 20:32

앗...그 크리스마스 무렵 망치 모습이구나...^^ 혹시 망치가 저 망또 안에서 응아를 누고 있는게 아닌지... 끙- 끄응~~ 철푸덕~ ㅡㅡ;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12 17:19

망또끝에 보석까지 달았수?야~너무 이뻐 언니. 망치랑 딱어울리고 말이우. 크리스마스 지난지가 벌써 두달되어가구나.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구나.망치 미모는 더 이뻐지는것 같구. 나도 언제쯤 이쁘게 옷만들날이 올까? 망치똥으로 메주를 쓰라면 믿을까 몰라도 내가 옷만든단 말은 못믿겠지?음~그래 그 믿음이 사실이야..ㅠ.ㅠ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2.12 15:16

망치는 수행중.... 도사같어.ㅎㅎ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2.12 12:16

두눈 질끈 감고 있는 망치 ㅎㅎㅎ 복장에 어울리는 표정 넘넘 귀엽네요. 망치야 눈이 오면 그거 입고 엄마보고 외출하자 그래라. 그럼 사람들이 널 보고선 까무러 칠테니..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2.12 10:46

정말 너무너무 이뻤던 산타복..^^;; 망치 표정 귀엽다..눈이 조리퐁 같애..(x18)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2003.02.12 10:15

에잉~ 엄마 시침삔에 안찔리게만 해줘요 잉~ 밑에사진.. 진짜 인형같아 ㅋ_ㅋ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2.12 10:14

민아 망치의 저 지긋이 감은눈의 표정... 맘에 들어서이겠지. 후후 역쉬 민아도 대단한것 같아. 옷만드는 솜씨가 넘 좋아 예전부터 내가 알고는 있었지만 말이야. ^^ 망또를 걸치고 망치가 무슨 생각을 했을가 궁금하네 그려.. 후후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지난다음에 보는 저 모습도 꽤 괜찮은걸~~~ 망치야.. 혹시.. 망또 쓰고 엄마가 나가서 한겨울에 딸기구해오라고하면... 이모한테 전화만해 알았지.? 이모가 바로 보내줄께 ~~`

벼리누나^^님의 댓글

벼리누나^^ 2003.02.12 09:24

아~ 산타망토.. 전 못만들것 같은데... 망치모습이 괴로워해도 귀여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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