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2003.02.16 00:57

햐~` 세니 너무 귀여운것 같어 세니는 저 높은 곳을 향하면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것일까. 세니가 꼭 무엇인가 생각하는 것 처럼 보인다. ㅎㅎㅎ 그리고 누가 귀옥이좀 말려줘요. ㅋㅋㅋㅋ

딸기&다래맘 2003.02.15 10:14

귀염둥이 세니~제목그대로 저 높은곳을 향하여 ..... 어쩜 포즈가 죽이냐? 두니 누나 닮아서 날아가려고?^^;;;; 근데 고추 정말 구엽다. 지금 어르신들은 애기들 고추 따먹는다고 하잖아. 나도 세니 고추 따먹고 잡다.쓰~윽-->변태 세니가 뚜껑 폭죽도 터뜨리고 난 뒤라 그런지 더 건강해보여서 좋다.세니야 건강해야해~

하늘샘솜 2003.02.15 03:06

눈썹이 참 독특하네요..^^ 이쁜 아가가 아푸지 말아야 할텐데.. 정말 발이 귀엽네요. 정말 작은 아기라는게 느껴지구.. 하니 어릴적 보는거 같기두 하구.. 정말 소중한 아가네요..^^

벼리누나^^ 2003.02.14 22:55

ㅎㅎㅎ 쪼매난 고추~ -.-;; 벼리는 이제 성견이 되가는 모양인가봐요~ 옛모습은 이제 안보이고.. 그래서 그런지 세니같이 너무 아기인 강쥐들보면^^ 또 분양받고싶은 생각이 자꾸들어요~

뽀샤시 2003.02.14 17:41

게슴츠레한 눈, 앞으로 모은 두 발, 쪼매난 고추 흐흐 넘 귀여워요 (:y)

세니는 좀처럼 클 생각을 안하는것 같아요...^^ 벌써부터 끈나시티를 입다니 역시 패션감각이 있는 강쥐는 계절을 앞서 간다니깐....^^ 뭐라고? 난닝구라고? ㅡㅡ;

아리&깜코 2003.02.14 17:24

앗..세니가 살이 좀 빠진 것 같아.. 아닌가??? 세니는 아기인데...눈빛이 뭔가를 아는 눈빛이야. 아이구...세니 발톱 너무 이쁘다.. 수형이는 저런 깜찍한 아기랑 매일 같이 살아서 참 좋겠네. 세니,,요즘 무진장 건강하지? 하두세니가..누나(언니) 걱정하지 않도록..이제는 병원에 갈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예방접종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