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2003.02.17 15:58

이사진을 보니가 벼리가 털이 중장모인듯 ... 독특한것 같아. 난 왜 아직도 벼리의 어릴때 사진이 기억에 남는거지 참 귀여웠었어. 그래서 오래오래 남는것 같아.. ^^

이진주 2003.02.17 15:46

왠일이니..ㅎㅎ 정말 고양이같어 +_+ 검은 고양이 한마리~ 꼭 어디 높은곳에 고양이 한마리가 앉아서..밑을 내려다보는듯한...^-^ 벼리는 정말 표정이 어린 아가같다니깐.. 개월수를 짐작하지 못하게 하는 넘 예쁜표정^0^

벼리누나^^ 글쓴이 2003.02.16 20:28

^^; 바로 벼리가 저렇게 발을 흔드는 이유는.. 간식-.-;; 이에요^^;

하늘샘솜 2003.02.16 19:08

울 솜이도 고양이 스러운데 -.- ㅋㅋ 그래서 벼리가 동족감에 솜일 좋아했던건가? ㅋㅋ 정말 털도 보이고 너무 잘 찍혔네.. 이뿐 벼리.. ^^

아리&깜코 2003.02.16 16:52

훔...벼리가 고개를 숙이니까 꼭 아기같아. 호기심 가득한 눈빛도 그렇고.. 밑에 바퀴벌레라도 지나가나....... 고양이는 말이지..한번 키워보면 그 독특한 매력에 거의 빠지면 벗어나지를 못하지.. 지예는 좋겠구만..치와와에 고양이까지 더 키우니..~.~::

딸기&다래맘 2003.02.16 16:40

벼리는 어디가고 고양이 하마리만 있누? 언제부터 고양이 키웠어~ 나에게 보고도 없이 말이야. 앞으로 보고하고 고양이 키워....^^;;;

달려라하니 2003.02.16 14:12

털이 한올한올 다보이네.. 꺄~

점빵아줌마 2003.02.16 13:00

이렇게 이쁜 고양이도 있나...?? 벼리가 훨씬훨씬 이뿌지..^^;; 알록다록 이불이 맘에드는구먼~**

벼리누나^^ 글쓴이 2003.02.16 12:47

이사진.. 꼭 고양이 같이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