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2003.02.17 15:57

ㅎㅎ 정말 세니의 모색과. 수형이의 것옷이 색이 똑같아 수형이가 저렇게 맞추어서입은건 아니야 세니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게 생겼어 수형이 품안에 폭옥 안겨 있는 모습도 너무 이쁘다.

이진주 2003.02.17 15:44

오우 ''/~ 이쁜이 세니.. 얼핏보면 정말 하니랑 똑같이 생겼구.. 볼수록 개구쟁이 얼굴이야^-^ 심술 가득한..꼬마아이같어..표정이..ㅎㅎㅎ 어쩜 하니네 세 꼬맹이들 다 그렇게 예쁜거야~ 재주도 많구..

딸기&다래맘 2003.02.17 15:10

아구 귀여운 세니~ 첫번째사진은 두발로 옷벌리고 짜잔 하고 나타나는 모습같애!귀여워서 꽉 하니 깨물어 주고 싶다.다음에 서울에서 만날때는 세니도 봤으면 좋겠는데....^^;;; 세니는 폭죽 터트린뒤로 괜찮지? 세니야 앞으로는 뚜껑 먹으면 절대 절대 안돼~알았지?

점빵아줌마 2003.02.17 11:57

꺅~~~~~~~~~~* 세니군 포즈가 많이 늠름해졌네 코트 밖으로 살짝 내민 앞다리가 너무 귀여워..@_@ 주름진 목도 귀엽구..^^

벼리누나^^ 2003.02.17 10:51

세니 목에 주름이 너무 귀여워요^^ 세니도 나중에 하니같은 너무 작은 강아지가 되는게 아닐까요?^^; 세니 이제 좀더 크면 하두니를 따라서 뛰어다닐것만 같아요^^ 그래도 형 누나가 있으니까 든든 하겠죠?^^

하늘샘솜 2003.02.17 02:03

아..정말 너무 작다.. @.@ 요즘 이쁜짓 많이 하죠? 뚜껑도 배출했구..^^ 이젠 아푸지 말고 건강하게 사고 안치고 자랐으면 좋겠네요.. 간도 크면서 싹! 나아버렸으면 좋겠구..^^ 그리고 입주위가 어케 보면 초롱이 생각이 날듯도 하고.. 정말 그 핏줄은 다 이쁘기도 하지용~! 헤헤. 안이쁜 아가도 어디있겠냐만은..ㅋㅋ..

아리&깜코 2003.02.17 01:38

수형이 저 코트 색깔이랑 세니 모색이랑 완전히 똑같아.. 아마도...코트 가슴부분에 세니를 가만히 안고 있으면 옷에 달린 멍멍이 악세사리인줄 알겠어... 아..맞다...뽀빠이 바지 윗주머니에 세니를 넣고..저 코트를 입고 세니가 보이도록 하면..사람들 세니가 있는지도 모르겠다..ㅎㅎㅎㅎ 여기도 캥거루모자가 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