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다래맘 2003.02.18 19:08

혹시 말이지! 벼리가 저 분위기에서 "쉬었다 가세요.싸게 해드릴게요"하면 쉬어가도 되는거야?^^;;; 빨간 조명때문에 왠지..크크

점빵아줌마 2003.02.18 11:50

토실토실한..발이 귀엽다..^^;; 발냄새가 장난 아닐듯..-_-;; 벼리야..어여 산소마스크를 써..

달려라하니 2003.02.18 09:37

음,.꼭 일부러 빨간빛 처리를 한듯한... ㅋㅋ 환상적이다*_*

벼리누나^^ 글쓴이 2003.02.18 09:23

-.-;;;;어제 발씻은지 딱 3년째 되는 날이라 빡빡닦아 봤어요 벼리가 이제 저에게 오고싶은맘이 드나봐요-_-;;;;; 그제까진 근처에도 안오더니만-_-;;; ㅎㅎㅎ

아리&깜코 2003.02.18 08:19

훔...지예 발이 자주 나오는구만...ㅎㅎㅎ 정말 벼리가 많이 혼탁한 그런 표정이야..어쩌나.. 지예...발 씻지...-.-;;; 근데 붉은 기운이 감도니까 분위기 참 야릇하네.. 뭐든..디카로 하면 다 멋있게 나오는구나..~.~::

하늘샘솜 2003.02.18 01:02

헉..발냄새에 취해 멍한 상태.. -_-;; ㅋㅋ 저 발은 지예발이야? 으하하하하.. 귀엽다.. 정말 취한거 같아보이는 벼리 모습! 미치겠다..둘다 넘 귀여운거 아니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