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나도 지금 입이 근질근질 한데... 손가락 이리로....잘근잘근....히히히...^^

하늘샘솜 글쓴이 2003.02.21 21:12

울 샘솜이 둘다 더우면 귀가 빨개지더라구요.*_* 저때 유난히 귀가 빨갛게 나와서 걱정했었음.. 근데 실제로 보면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근데 엥꼬가 뭐에요 -.-;

딸기&다래맘 2003.02.21 19:05

솜이 양말옷 잘어울린다.^^;;; 앙증스럼음이 만땅이야. 앞으로도 엥꼬는 없을것 같아.^^;;; (맞아 한글을 사랑하자고 했지?캬캬) 솜이 손가락 씹을때 디게 맛있게 씹는다. 고운아 너 손가락 그렇게 맛있었어? 야 그럴줄 알았으면 저번 모임때 딸기랑 다래랑 한번씩 물려줄걸...아쉽다. 다음에는 기필코 입에다 물려줘야지.--+)

Bubbles 2003.02.21 14:53

솜이 애교만점이지? 저런아이 훔쳐오고 싶다(?) 근데 귀안이 빨갛네? 피부가 얇아서 그런건가?

망치+도끼 2003.02.21 14:23

앙..이뻐..^^ 솜아..솜아...~~~ 뭘해도 이쁘구나..^^~~

하늘샘솜 글쓴이 2003.02.21 11:27

으흑 -_ㅜ 제 손 아니고 동생손이에요!! ㅠ_ㅠ 제손은 좀더 포동포동..-_-;;;;;;

달려라하니 2003.02.21 10:53

고운이 손 이쁘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뽀샤시 2003.02.21 10:45

양말 옷이 잘 맞나봐요. 뽀샤시두 만들어줄라고 인**시아에서 입체양말 사줬는데, 발목부분에 꿀벌 캐릭터가 있어서 그 쪽을 잘라 입혀봤더니 꽉 끼더라구요. 너무 짱짱해서요. 9~12세용으로 샀는데, 성인용으로 사야하나..

루루맘 2003.02.21 10:32

솜이 깨무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다. ㅎㅎㅎ 고운이가 솜이를 위해 기꺼이 손가락을 내어주는 그런 희생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거구나ㅋㅋㅋ 솜이도 알까. 언니가 아픔을 참아가며 사랑을 주고 있다는 것을...ㅋㅋㅋㅋ

벼리누나^^ 2003.02.21 09:47

솜이가 감기를 다 낳더니.. 곤언니를 괴롭히고 있었군요^^; 팔딱거리는 모습도 포착해서 찍어주세요+_+ 보고싶다..